Skip Navigation

조회 수 2440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은 유치해서 아름다운 것*^^
 



사랑은 유치한 것...
너무 지적으로 사랑하지 맙시다.
그냥 마음 끌리는 대로
따라가 줍시다.



사랑은 아무리 지적이어도
어쩔 수 없이 유치한 것...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사랑을 계산하기엔
나의 머리가 너무 멍청합니다.



사랑을 따져보기엔
나의 존재가 너무 보잘것 없습니다.



사랑을 분석해 보기엔
나의 지적수준이 너무 원시적입니다.


사랑을 계산해 보는 사람
사랑을 따져보는 사람
사랑을 분석해 보는 사람

그런 시람은
사랑할 자격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 당신을 사랑합니다 중에서 **


♤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랑 고백 ♤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행복"입니다.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라일락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입니다.



마음속 깊이
당신을 그리는 것은
"간절함"입니다.



바라볼수록
당신이 더 생각나는 것은
"설레임"입니다.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보다
말하지 않아 더 빛나는 것은
"믿음"입니다.

아무런 말하지 않아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 것이
"편안함"입니다.



자신보다
당신을 더 배려하고 싶은 것이
"배려"입니다.

차가운 겨울이 와도
춥지 않은 것은 당신의
"따뜻함"입니다.



카나리아 같은 목소리로
당신 이름을 부르고 싶은 것은
"보고싶은마음"입니다.



타인이 아닌 내가
당신곁에 자리하고 싶은 것은
"바램"입니다.



파아란 하늘과 구름처럼
하나가 되고 싶은 것은
"존중"입니다.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은
"사랑"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모래시계 OST

01. Main Title

02. 서로 다른 연인

03. 특별한 타인

04. 지킬수 없는 사랑

05. 이별을 위한 만남

06. 도시의 그늘에서

07. 어제의 내일

08. 그림자 없는 추억

09. 연서(戀書)

10. 그 푸르른 오월은

11. 화려한 고독

12. 이연(異緣)

13. 어둠 그 끝에는

14. End Title


배경음악 모래시계 OST 작편곡 최경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9
1668 새해 아침. 四時春/申澈均. 2013.12.31 954
1667 새해 결심 지찬만 2017.01.02 231
1666 새별오름에서 생각을 줍다 2 가파 2019.06.10 157
1665 새롭고 놀라운 기쁨을 얻게 되는것 지찬만 2011.07.15 1586
1664 새롭게 사랑하는 기쁨으로 지찬만 2011.04.21 2039
1663 새로운 존재 새말 2015.08.15 98
1662 새로운 아침 임경환 2006.12.27 2134
1661 새로운 시작(New Start) Ⅱ 전용한 2004.03.21 2711
1660 새로운 시작 (New Start)Ⅰ 전용한 2004.03.17 2731
1659 새로운 시작 지찬만 2008.01.01 1998
1658 새로운 소망 지찬만 2008.01.03 2208
1657 새로운 날들의 주인은 바로 당신 자신입니다. 지찬만 2008.07.28 1959
1656 새로운 날들을 위하여 지찬만 2012.01.01 1132
1655 새로운 날들을 위하여 지찬만 2012.02.09 1094
1654 새들처럼 날고싶다.../ 이금남 2003.04.11 3553
1653 새들의 합창~~~/ 이동영 2003.09.30 2923
1652 새는 날아서 어디로 가는가.../ 이동영 2003.07.07 3236
1651 새는 날아서 어디로 가는가... 한친구 2003.04.22 3288
1650 새길수록 아름다워 지는 글 임경환 2007.03.24 2035
1649 상동 이끼계곡에서 四時春/申澈均. 2013.11.21 998
Board Pagination Prev 1 ...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