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441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은 유치해서 아름다운 것*^^
 



사랑은 유치한 것...
너무 지적으로 사랑하지 맙시다.
그냥 마음 끌리는 대로
따라가 줍시다.



사랑은 아무리 지적이어도
어쩔 수 없이 유치한 것...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사랑을 계산하기엔
나의 머리가 너무 멍청합니다.



사랑을 따져보기엔
나의 존재가 너무 보잘것 없습니다.



사랑을 분석해 보기엔
나의 지적수준이 너무 원시적입니다.


사랑을 계산해 보는 사람
사랑을 따져보는 사람
사랑을 분석해 보는 사람

그런 시람은
사랑할 자격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 당신을 사랑합니다 중에서 **


♤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랑 고백 ♤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행복"입니다.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라일락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입니다.



마음속 깊이
당신을 그리는 것은
"간절함"입니다.



바라볼수록
당신이 더 생각나는 것은
"설레임"입니다.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보다
말하지 않아 더 빛나는 것은
"믿음"입니다.

아무런 말하지 않아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 것이
"편안함"입니다.



자신보다
당신을 더 배려하고 싶은 것이
"배려"입니다.

차가운 겨울이 와도
춥지 않은 것은 당신의
"따뜻함"입니다.



카나리아 같은 목소리로
당신 이름을 부르고 싶은 것은
"보고싶은마음"입니다.



타인이 아닌 내가
당신곁에 자리하고 싶은 것은
"바램"입니다.



파아란 하늘과 구름처럼
하나가 되고 싶은 것은
"존중"입니다.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은
"사랑"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모래시계 OST

01. Main Title

02. 서로 다른 연인

03. 특별한 타인

04. 지킬수 없는 사랑

05. 이별을 위한 만남

06. 도시의 그늘에서

07. 어제의 내일

08. 그림자 없는 추억

09. 연서(戀書)

10. 그 푸르른 오월은

11. 화려한 고독

12. 이연(異緣)

13. 어둠 그 끝에는

14. End Title


배경음악 모래시계 OST 작편곡 최경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51
1168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 지찬만 2008.09.12 2154
1167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 지찬만 2008.11.21 2167
1166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 지찬만 2009.11.21 2669
1165 세월은 잘도간다 지찬만 2011.03.16 2611
1164 세월이 가나 내가 가나 지찬만 2011.04.26 2098
1163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다 지찬만 2009.11.24 2722
1162 세월이 흐른뒤 지찬만 2007.04.16 1974
1161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좋은 사람 지찬만 2012.04.14 1382
1160 소나무 오색사람들 2003.04.22 3004
1159 소낙비 / 동시 리디아 2003.07.09 3527
1158 소망을 갖게 하는 말입니다 지찬만 2008.05.01 2267
1157 소망을 주는 사람 지찬만 2009.01.08 2149
1156 소명... 산골소녀 ^^* 2003.11.21 3122
1155 소식 띄움니.... 황 진주 2003.06.03 3392
1154 소싯적에... 이찬구 2005.04.05 2385
1153 소유가 아닌 빈 마음으로 사랑 하게 하소서 지찬만 2007.12.26 2303
1152 소중하게 느껴지는 만남 지찬만 2008.03.28 2614
1151 소중하게 느끼는 만남 지찬만 2011.10.30 1249
1150 소중한 것과 사랑받는 것 지찬만 2007.09.03 2200
1149 소중한 나 지찬만 2010.03.16 2841
Board Pagination Prev 1 ... 85 86 87 88 89 90 91 92 93 94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