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456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은 유치해서 아름다운 것*^^
 



사랑은 유치한 것...
너무 지적으로 사랑하지 맙시다.
그냥 마음 끌리는 대로
따라가 줍시다.



사랑은 아무리 지적이어도
어쩔 수 없이 유치한 것...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사랑을 계산하기엔
나의 머리가 너무 멍청합니다.



사랑을 따져보기엔
나의 존재가 너무 보잘것 없습니다.



사랑을 분석해 보기엔
나의 지적수준이 너무 원시적입니다.


사랑을 계산해 보는 사람
사랑을 따져보는 사람
사랑을 분석해 보는 사람

그런 시람은
사랑할 자격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 당신을 사랑합니다 중에서 **


♤ 세상에서 가장 예쁜 사랑 고백 ♤




가장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 건"행복"입니다.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
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입니다.



다른 사람이 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입니다.

라일락 향기와 같은
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입니다.



마음속 깊이
당신을 그리는 것은
"간절함"입니다.



바라볼수록
당신이 더 생각나는 것은
"설레임"입니다.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보다
말하지 않아 더 빛나는 것은
"믿음"입니다.

아무런 말하지 않아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 것이
"편안함"입니다.



자신보다
당신을 더 배려하고 싶은 것이
"배려"입니다.

차가운 겨울이 와도
춥지 않은 것은 당신의
"따뜻함"입니다.



카나리아 같은 목소리로
당신 이름을 부르고 싶은 것은
"보고싶은마음"입니다.



타인이 아닌 내가
당신곁에 자리하고 싶은 것은
"바램"입니다.



파아란 하늘과 구름처럼
하나가 되고 싶은 것은
"존중"입니다.



하얀 종이 위에
쓰고 싶은 말은
"사랑"입니다.

**좋은글 중에서**

 

 




모래시계 OST

01. Main Title

02. 서로 다른 연인

03. 특별한 타인

04. 지킬수 없는 사랑

05. 이별을 위한 만남

06. 도시의 그늘에서

07. 어제의 내일

08. 그림자 없는 추억

09. 연서(戀書)

10. 그 푸르른 오월은

11. 화려한 고독

12. 이연(異緣)

13. 어둠 그 끝에는

14. End Title


배경음악 모래시계 OST 작편곡 최경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1167
1288 먼저 웃고 사랑하고 감사하자 지찬만 2008.06.16 2045
1287 하루를 감동의 선물로 내게 주신 당신 지찬만 2008.06.15 2305
1286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지찬만 2008.06.14 2270
1285 마음에 행복을 느끼는 날 지찬만 2008.06.13 2155
1284 사랑이 아름다운 것은 지찬만 2008.06.12 1849
1283 가슴으로 그리는 사랑 지찬만 2008.06.11 2438
» 사랑은 유치해서 아름다운 것 지찬만 2008.06.10 2456
1281 사람 냄새가 그리운 날은 지찬만 2008.06.09 1859
1280 당신의 웃음은 내게 사랑입니다 지찬만 2008.06.08 2210
1279 가족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지찬만 2008.06.07 2190
1278 천년 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 지찬만 2008.06.06 2423
1277 결코 지울 수 없는 인연 지찬만 2008.06.05 2396
1276 사랑의하루 정하늘 2008.06.04 2089
1275 마음의 즐거움 지찬만 2008.06.04 2168
1274 소중히 하고싶은 사랑의 마음 지찬만 2008.06.03 1980
1273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지찬만 2008.06.02 1773
1272 소중한 사랑과 우정 지찬만 2008.06.01 2201
1271 내 등의 짐 지찬만 2008.05.31 2452
1270 나눔의 기쁨을 함께 누려요 지찬만 2008.05.30 2003
1269 마음으로 사람을 바라보십시오 지찬만 2008.05.29 2888
Board Pagination Prev 1 ...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