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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우리가 산다는 것은 모두 함께 더불어 산다는
      마음과 더불어 가는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누구를 탓하기 전에 나 자신을 돌아보고
      진정 타인의 잘못이 있다 하더라도 상처 주는
      말로 다치게 하기보다는

      다정한 조언의 말로 다독이면서 힘을 복 돋아주는
      그런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우리들의 글을 통해 많은 지식을 쌓고 그 지식을
      쌓은 만큼 베푸는 방법도 아시리라 봅니다.

      상대를 헐뜯고 경멸하기보다는 그의 자리에
      빛을 주고 기도해주는 마음이 더 소중하며

      의심하기보다는 믿어주고 상대의 상황을
      이해해주는 그런 마음들이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산다는 것은 변화
      그 자체인지도 모릅니다.

      하늘도 변화가 있고 계절도 변화가 있듯이
      우리 삶도 희망의 변화가 있기에

      변화의 아름다움을 품어내는 우리들의
      마음들이면 좋겠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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