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82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자연스럽게 사는 것이 아름답다*^^

자연스럽게 사는 일이 아름다운 일입니다.
자연적으로 일어나도록 모든 것을
맡겨두는 것이 순리입니다.

그 자연스러움을 막지 말아야 합니다.
제지하지 말아야 합니다.부자연스럽게
조작하지 말아야 합니다.

강물을 막을 것이 아니라 그 강물에
휩쓸려 떠내려가는 것이 순리입니다.
강이 흐르는 대로 어디든지 가보는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산다는 것은 방해하지 않는 것을 뜻합니다.
가고 싶은 대로 흘러가는 것을 뜻합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던지 지켜보는 것입니다.

그것이 일어나는걸 지켜볼지언정 그것
속에 뛰어들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흐름을 바꾸려 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자연스럽다는 것은 자신이 어디에도
소속되지 않았음을 의미합니다.

이는 도달 해야 할 어느 목적지를
갖고 있지 않았음을 뜻합니다.
어떤 목적지가 있다면 자연스럽지도 못합니다.

마음을 평안한 상태로 살아가려면
자연에 순응해야 합니다.
자연스러움에 맡기고 순리대로 사는 것입니다.

가르침의 깊이가 깊어질수록 불의에 대한 저항,
변치 않는 진리와 같은
더 큰 정신적인 힘에 관심을 갖게 된다.

결국 위대한 가르침은 마침내 우주적 질서와
모든 살아 움직이는 생명들과 같이,
순리를 거스르지 않는 특성을 가지게 된다.

원숙한 가르침은 우리에게 우주 그 자체의
근원이 되는 지혜와 존경을 보여준다.


-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 지혜로운 이야기 中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51
2188 내가 만든 인연 하나 지찬만 2010.08.09 3206
2187 내가 바로 당신의 인연 입니다 지찬만 2008.02.07 2335
2186 내가 바로 당신의 인연 입니다. 지찬만 2007.10.22 2246
2185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지찬만 2008.08.18 2190
2184 내가 살아보니까 지찬만 2020.01.01 168
2183 내가 살아보니까 인생은.... 지찬만 2021.01.01 137
2182 내가 서운했던 이유 1 가파 2019.08.05 195
2181 내가 알게 된 참된 겸손 지찬만 2013.01.13 921
2180 내가 여기에 오고 싶은 이유는 지찬만 2009.07.02 2226
2179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 지찬만 2007.07.23 2251
2178 내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 지찬만 2008.05.08 2270
2177 내가 이해하노라 .. choihong 2011.03.19 1916
2176 내가 좋아하는 인생의 일곱 계절 지찬만 2008.04.23 2250
2175 내가만든 나의 인생길 지찬만 2022.03.15 217
2174 내가만든 나의 인생길 지찬만 2020.12.20 120
2173 내게 이런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지찬만 2007.12.29 2196
2172 내게 이런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지찬만 2010.07.22 3801
2171 내게 이런 삶을 살게하여 주소서*^^ 지찬만 2008.01.08 2271
2170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들 지찬만 2011.08.06 1805
2169 내게로 오는 오는 길은. 가파 2018.05.21 286
Board Pagination Prev 1 ...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