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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슬지 않은 반짝임이 그를 늘
새롭게 하기 때문입니다.
 


남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건네고
옳은 일이라면 묵묵히 하고야 마는
사람에게서는 큰 힘이 전해져 옵니다.

강한 실천력과 남을 헤아려 보살피는
따뜻한 그 무엇이 있기 때문입니다. 
 
 
 
 


누구의 눈을 닮고
누구의 코를 닮은 얼굴보다
평범하거나 좀 못생겼다고 하더라도
어쩐지 맑고 지혜롭고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사람, 

 


만나면 만날수록 그 사람만의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이야말로
이 세상을 아름답게 할 사람들일 것입니다.


 

내면을 가꾸십시오.
거울 속에서도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십시오.
내 마음의 샘물은 얼마나 맑고 고요한지,

 

 



내 지혜의 달은 얼마나 둥그렇게 솟아
내 삶을 비추고 있는지,
내 손길 닿는 곳, 발길

 



머무는 곳에 어떤 은혜로움이
피어나고 있는지, 내 음성이 메아리치는 곳에 내
마음이 향하는 곳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마워하고 있는지...

- 좋은 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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