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20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녹슬지 않은 반짝임이 그를 늘
새롭게 하기 때문입니다.
 


남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건네고
옳은 일이라면 묵묵히 하고야 마는
사람에게서는 큰 힘이 전해져 옵니다.

강한 실천력과 남을 헤아려 보살피는
따뜻한 그 무엇이 있기 때문입니다. 
 
 
 
 


누구의 눈을 닮고
누구의 코를 닮은 얼굴보다
평범하거나 좀 못생겼다고 하더라도
어쩐지 맑고 지혜롭고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사람, 

 


만나면 만날수록 그 사람만의
향기와 매력이 느껴지는
내면이 아름다운 사람이야말로
이 세상을 아름답게 할 사람들일 것입니다.


 

내면을 가꾸십시오.
거울 속에서도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십시오.
내 마음의 샘물은 얼마나 맑고 고요한지,

 

 



내 지혜의 달은 얼마나 둥그렇게 솟아
내 삶을 비추고 있는지,
내 손길 닿는 곳, 발길

 



머무는 곳에 어떤 은혜로움이
피어나고 있는지, 내 음성이 메아리치는 곳에 내
마음이 향하는 곳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마워하고 있는지...

- 좋은 글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7
1309 무엇이 보이나요? Admin 2006.04.30 3080
1308 무언가를 나눌수 있는 마음 지찬만 2013.06.16 922
1307 무게 1 가파 2022.02.13 60
1306 무 소 유 . . . . 정하늘 2005.03.28 2361
1305 몸이 보내는 메시지를 해독하는 감각 지찬만 2016.08.12 522
1304 몸이 가는 길과 마음이 가는 길 지찬만 2010.11.23 4179
1303 몸과 마음과 혼을 치유하시는 아버지 새말 2015.08.19 308
1302 목적도 없이 나는 방황했네 이니피아 2004.10.12 4253
1301 목숨이 아깝거든 춤을 가파 2020.07.11 233
1300 목련화 지찬만 2010.04.12 3327
1299 목련 꽃 임경환 2007.03.23 2026
1298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문외숙 2008.07.05 2218
1297 모래위의 발자국…2절 카다윗 2019.06.15 428
1296 모래위의 발자국 카다윗 2019.06.16 766
1295 모든분들께 자연의 찌지직을..../ 이금남 2003.04.10 4138
1294 모든 희망은 언제나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지찬만 2018.03.01 416
1293 모든 행동의 기본은 몸가짐 지찬만 2009.02.09 2202
1292 모두에게 이런 기적이 있으시길 3 가파 2019.09.11 242
1291 모두에게 들려주고 싶은 좋은글 지찬만 2007.12.25 2490
1290 모두에게 들려주고 싶은 좋은글 지찬만 2008.09.04 1761
Board Pagination Prev 1 ...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