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8.07.02 08:45

삶이란 선물이다

조회 수 187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삶이란 선물이다*^^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삶을 스쳐지나갑니다.
      그러나 진정한 친구들만이
      당신의 마음속에 발자국을 남기지요.

      스스로를 조절하려면 당신의 머리를 사용해야 하고
      다른이를 조절하려면 당신의 마음을 사용해야 하지요.

      노여움(anger) 이란 위험(d-anger)에서
      한글자가 빠진 것입니다.

      누군가가 당신을 처음 배신했다면
      그건 그의 과실이지만
      그가 또다시 당신을 배신했다면
      그땐 당신의 과실입니다.

      커다란 마음으로 사건에 대해 토론하고
      중간의 마음으로 사건에 대해 토론하며
      작은 마음으로 사람에 대해 토론합니다.

      돈을 잃은 자는 많은 것을 잃은 것이며
      친구를 잃는 자는 더 많은 것을 잃은 것이며
      신의를 잃은 자는 모든 것을 잃은 것 입니다.

      아름다운 젊음은 우연한 자연의 현상이지만
      아름다운 노년은 예술작품입니다.
      어제는 역사이고 내일은 미스테리이며 오늘은 선물입니다.


      - 루즈벨트 대통령 영부인 “에레나”여사의 글 중에서 -




     

  1.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2. No Image 04Oct
    by 지찬만
    2009/10/04 by 지찬만
    Views 2236 

    삶이 힘드시거든 언제든 오세요

  3. No Image 21Sep
    by 지찬만
    2009/09/21 by 지찬만
    Views 2716 

    삶이 힘들 때 이렇게 해보세요

  4. No Image 24Dec
    by 지찬만
    2006/12/24 by 지찬만
    Views 2208 

    삶이란

  5. No Image 02Jul
    by 지찬만
    2008/07/02 by 지찬만
    Views 1874 

    삶이란 선물이다

  6. No Image 30Oct
    by 지찬만
    2009/10/30 by 지찬만
    Views 2665 

    삶이란 선물이다

  7. No Image 03Jun
    by 지찬만
    2010/06/03 by 지찬만
    Views 2645 

    삶이란!참으로

  8. No Image 15Aug
    by 문외숙
    2008/08/15 by 문외숙
    Views 2271 

    삼봉도(독도)

  9. No Image 07Apr
    by choihong
    2011/04/07 by choihong
    Views 2729 

    삼육대학에서 김진홍목사님 말씀

  10. No Image 21Nov
    by 四時春/申澈均.
    2013/11/21 by 四時春/申澈均.
    Views 998 

    상동 이끼계곡에서

  11. No Image 24Mar
    by 임경환
    2007/03/24 by 임경환
    Views 2035 

    새길수록 아름다워 지는 글

  12. No Image 22Apr
    by 한친구
    2003/04/22 by 한친구
    Views 3288 

    새는 날아서 어디로 가는가...

  13. No Image 07Jul
    by 이동영
    2003/07/07 by 이동영
    Views 3236 

    새는 날아서 어디로 가는가.../

  14. No Image 30Sep
    by 이동영
    2003/09/30 by 이동영
    Views 2923 

    새들의 합창~~~/

  15. No Image 11Apr
    by 이금남
    2003/04/11 by 이금남
    Views 3553 

    새들처럼 날고싶다.../

  16. No Image 01Jan
    by 지찬만
    2012/01/01 by 지찬만
    Views 1132 

    새로운 날들을 위하여

  17. No Image 09Feb
    by 지찬만
    2012/02/09 by 지찬만
    Views 1094 

    새로운 날들을 위하여

  18. No Image 28Jul
    by 지찬만
    2008/07/28 by 지찬만
    Views 1959 

    새로운 날들의 주인은 바로 당신 자신입니다.

  19. No Image 03Jan
    by 지찬만
    2008/01/03 by 지찬만
    Views 2208 

    새로운 소망

  20. 새로운 시작

  21. No Image 17Mar
    by 전용한
    2004/03/17 by 전용한
    Views 2731 

    새로운 시작 (New Start)Ⅰ

Board Pagination Prev 1 ...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