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37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수 없는 부분입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만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비결은 먼저 마음을 주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진실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마음의 빗장을 열 수 없습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낮추어야 합니다. 높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아무도 마음 문을 열지 않습니다. 최대한 낮추고 최대한 섬기는 자세로 다가가야 합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도구는 마음뿐입니다. 그 마음은 순수해야 합니다. 그 마음은 깨끗해야 합니다. 그 마음은 아름다워야 합니다. 그 마음은 상대방을 더 위하는 마음이어야 합니다. 성숙한 마음은 겸손한 마음입니다. 성숙한 마음은 세워주는 마음입니다. 성숙한 마음은 덮어주는 마음입니다. 성숙한 마음은 양보하는 마음입니다. 상대방의 싫은 소리도 잘 들어주고 상대방의 감정도 잘 소화하고 상대방의 결점도 잘 덮어줄 수 있을 때 상대방으로부터 마음을 얻습니다. 마음을 얻는 것이 재물을 얻는 것보다 낫습니다. 마음을 얻는 순수한 지혜를 가져보아요 우리. 마음을 잘 만져줍시다. 마음을 잘 치유해 주자구요. 또 마음을 잘 이해해 주구요. -좋은 글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51
1308 삶이 힘드시거든 언제든 오세요 지찬만 2009.10.04 2236
1307 삶이 힘들 때 이렇게 해보세요 지찬만 2009.09.21 2716
1306 삶이란 지찬만 2006.12.24 2208
1305 삶이란 선물이다 지찬만 2008.07.02 1874
1304 삶이란 선물이다 지찬만 2009.10.30 2665
1303 삶이란!참으로 지찬만 2010.06.03 2645
1302 삼봉도(독도) 문외숙 2008.08.15 2271
1301 삼육대학에서 김진홍목사님 말씀 choihong 2011.04.07 2729
1300 상동 이끼계곡에서 四時春/申澈均. 2013.11.21 998
1299 새길수록 아름다워 지는 글 임경환 2007.03.24 2035
1298 새는 날아서 어디로 가는가... 한친구 2003.04.22 3288
1297 새는 날아서 어디로 가는가.../ 이동영 2003.07.07 3236
1296 새들의 합창~~~/ 이동영 2003.09.30 2924
1295 새들처럼 날고싶다.../ 이금남 2003.04.11 3553
1294 새로운 날들을 위하여 지찬만 2012.01.01 1132
1293 새로운 날들을 위하여 지찬만 2012.02.09 1094
1292 새로운 날들의 주인은 바로 당신 자신입니다. 지찬만 2008.07.28 1959
1291 새로운 소망 지찬만 2008.01.03 2208
1290 새로운 시작 지찬만 2008.01.01 1998
1289 새로운 시작 (New Start)Ⅰ 전용한 2004.03.17 2731
Board Pagination Prev 1 ...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