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05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나를 빛나 보이게 하는 것들 *^^

    머리에서 발끝까지 당신을 빛나 보이게 하는 것은
    바로 자신감이다.

    당당하게 미소 짓고, 초조함으로 말을 많이 하지 않고,
    걸을 때도 어깨를 펴고 활기차게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주위 환경에 기죽지 않으며,
    아니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당당함이 필요하다.

    당신을 놓치는 사람은
    평생 후회하게 될것이라는 자신감을 가져라.

    당신은 앞으로 무한히 발전할 것이고

    당신의 노력은 세상 속에서 당신을 빛나게 할 것이다.
    다음과 같은 노력을 의식적으로 계속하면
    사람은 더욱 자신감이 생긴다고 한다.


    첫째
    모임에 가면 항상 앞자리에 앉도록 하라.


    어떤 모임이든 뒷자리부터 먼저 사람이 차는 것이 보통이다.
    뒷자리에 앉는 것은 사람들의 눈에 띄기 싫어서이다.
    앞자리에 의젓하게 앉음으로써
    스스로 자신감이 붙게 하자.

    둘째
    차분하게 상대방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는 습관이
    몸에 배도록 하라.


    상대방의 눈을 응시한다는 것은 상대방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는 것과 같다.
    나는 당신에게 아무것도 숨기는 바가 없습니다.
    나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나는 자신을 갖고 있습니다.

    셋째
    25퍼센트 빨리 걸으라.


    사람은 자기 동작의 스피드를 바꿈으로써
    실제로 자기의 태도도 바꿀 수 있다고
    심리학자들은 설명하고 있다.
    보통 사람보다 빨리 걷는다는 것은
    그만큼 태도를 자신감 넘치게 하는 것이다.

    넷째
    자진해서 이야기하라.


    자진해서 이야기한다는 것은
    자기 말에 확신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물쭈물하는 태도는 그만큼 자신을 상실하게 하는
    결과만을 가져올 뿐이다.

    다섯째
    담대(膽大)하게 웃으라.


    이빨이 보이도록 크고 담대하?웃어라.
    웃음은 자신감 부족에 대한 특효약이다.

    자신 있는 것처럼 행동하면 자신감이 붙는다.
    성격이 행동을 만드는 게 아니라

    행동이 성격을 만들기 때문이다.

    자신(自身)이 유용한 인재라는 자신(自信)만큼
    사람에게 유익한 것은 없다


    -좋은 글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46
      2068 누구에게나 아름다운 시간은 있어 지찬만 2011.04.12 2596
      2067 누구에게든 마지막 말은 말라 지찬만 2009.03.05 2429
      2066 누군가 밉게 보일 때에는 지찬만 2009.07.05 2243
      2065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 지찬만 2007.11.12 2326
      2064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꿈꾸는 정원사 2003.10.08 2941
      2063 누군가를 사랑할 때 세상은 아름다운 것 지찬만 2006.10.14 2553
      2062 누군가를 사랑할 때 세상은 아름다운 것 지찬만 2007.07.10 2300
      2061 누군가를 사랑할 때 세상은 아름다운 것 지찬만 2009.02.17 2351
      2060 누군가를 사랑할 때 세상은 아름다운 것 지찬만 2009.09.17 2447
      2059 누군가를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은 지찬만 2013.09.14 1308
      2058 누군들 알았으랴 지찬만 2008.07.29 2264
      2057 눈 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모미선 2008.07.06 2278
      2056 눈물나게 감동하세요^^ 예수님사랑 2005.05.29 2835
      2055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 지찬만 2007.08.12 2186
      2054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 지찬만 2010.05.04 3471
      2053 눈물의 하얀 와이샤쓰 이동영 2003.12.29 3215
      2052 눈물이 나고 외로운 날에 지찬만 2009.06.30 2349
      2051 눈물이 나왔다 지찬만 2007.05.02 2136
      2050 눈물이 흘러 내릴 때에도 四時春/申澈均. 2014.04.19 1045
      2049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지찬만 2008.10.30 2427
      Board Pagination Prev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