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21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이룰 수 있기 때문에 목표는 존재한다 *^^


      누구나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다
      하나씩 성취해 가는 동안 멀게만 느껴졌던
      목표가 한 걸음씩 다가오기 마련이다.

      나의 소화 능력을 생각하고 밥을 먹어야지,
      괜히 주위를 의식하고 급하게 먹는 밥은
      체하기가 쉽다.
      남들이 밥을 거의 다 먹었다고 해서,
      뒤늦게 먹는 내가 씹지 않고 먹다가는
      체하거나 배탈만 날 뿐이다.

      바쁠수록 천천히,
      그리고 침착하게 행하라.
      꾸준히 뛰어야만 마라톤의 결승 테이프를
      끊을 수 있다. 결국 목표는 이루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가끔 우리는 한꺼번에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욕심 때문에 더 이상 발전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그런 욕심에 얽매여 자신을 구속하고
      집착에서 벗어나지 못해 허덕이게 되는 것이다.

      눈은 최종 목표에 고정되어 있는데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다면,
      미루어 왔던 전화를 걸거나,
      감사의 편지를 보내거나,
      인터넷에 들어가 정보를 검색하라.
      성급하게 자신을 내몰지 말고,
      가볍게 준비운동을 하듯이 마음부터
      다잡는 것이 중요하다.

      무리한 욕심에 자신을 가두려 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꾸준히 실천하라.
      그러한 작은 실천 속에서 자신이 미쳐 몰랐던
      정보를 만날 수 있고, 그로 인해 다시 목표를
      향해 전진할 수 있다.

      인생을 참으로 신나고 멋지게 살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일들을 끊임없이 시도해 보자.
      시도해 보기 전에는 자신이 어느 방면에
      재능이 있는지, 혹은 성공할 수 있는지 아무도
      알 수 없다.

      "난 이것은 정말 할 수 없어"라고
      미리 단정해 버리기 전에,
      당신이 그 일에 대하여 진정 목표를 세우고
      실행해 보았는지 돌아보라.
      이 세상에서 가장 상대하기 어려운 사람은
      해 보지도 않고 안 된다고 하는 사람이다.


      - 윤복만의 <한 번뿐인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지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41
2948 자귀나무 꽃 (Albizzia julibrissin Duraz) 임경환 2007.06.27 70656
2947 자신에게 보내는 칭찬의 박수 지찬만 2012.02.02 19386
2946 노래-오페라의 유령(전곡, 해설) 써니 2003.04.27 7748
2945 노래-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김동규&금주희 써니 2004.10.02 6779
2944 칭찬의 위력 33가지 Master 2000.11.15 5470
2943 쉼이 있기에 이렇게 기쁩니다 file 현경 2003.04.09 4634
2942 가곡-고향/ 정지용 시, 채동선 곡, 황병덕 노래 써니 2004.09.26 4626
2941 기대가 어긋 났을때 file 현경 2003.04.09 4621
2940 축복의 날 오후 오색사람들 2003.04.06 4617
2939 오색의 봄카드 드려요. file Master 2000.11.15 4491
2938 힘들때...슬플때...기쁠때 지찬만 2010.07.20 4478
2937 가정에 관한 격언 지찬만 2010.10.24 4408
2936 노래-한국가곡 모음 써니 2004.02.03 4402
2935 오늘의.. 현경 2003.04.10 4379
2934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지찬만 2010.09.24 4371
2933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지찬만 2010.10.13 4357
2932 사람과 사람 사이 써니 2003.04.08 4352
2931 세상에 날개가 닿지 않는 새처럼 지찬만 2010.09.23 4347
2930 나그네 file 김현실 2003.04.08 4337
2929 그대는 사랑보다 아름다운 향기 지찬만 2010.07.18 430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