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06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과 행복은 웃어주는 것입니다*^^


      사랑은 거창하게
      무엇을 주는 것이라기보다
      사랑은 마음을 주고 받는 일이기에
      그의 마음에 햇살이 들도록
      그에게 웃어주는 일입니다.

      사랑은 웃어주지 않고
      나의 마음이 가지 않습니다

      사랑은 배려입니다
      사랑은 나의 이익을 구하기보다
      상대의 마음을 기쁨으로 채우는 일입니다.

      사랑은 성낸 표정을 짓지 않는 일입니다.
      사랑은 나의 감정을 드러내어
      감정을 상하게 하기보다는
      그가 불편해하지 않도록
      그에게 나의 배려를 베푸는 일입니다.

      사랑은 그 웃음속에서
      당신의 마음으로 기뻐하는 일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


      ^^*힘이 들수록 웃고 삽시다..*^^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 중에
      사람만 웃고 살아간다.

      웃음은 곧 행복을 표현하는 방법이다.

      요즘 사람들은 웃음이 부족하다고 한다.

      그러나 좀더 넉넉한 마음을 가지고
      힘차게 웃을 수 있다면 모든 일에도
      능률이 오를 것이다.

      유쾌한 웃음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건강과 행복의 상징이라고 한다.

      여섯살 난 아이는 하루에 삼백 번 웃고
      정상적인 성인은 하루에
      겨우 열일곱 번 웃는다고 한다.

      바로 체면을
      차리려고 하기 때문이다.
      유쾌한 웃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든다.
      웃음은 좋은 화장이다.

      웃음보다 우리의 얼굴 모습을
      밝게 해주는 화장품은 없다.

      그리고 웃음은 생리적으로도
      피를 잘 순화시켜 주니 소화도 잘 되고
      혈액순환도 물론 잘 된다.

      우리의 삶은 짧고도 짧다.
      웃을 수 있는 여유가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남에게 웃음을 주는 사람은
      자신은 물론 남도 행복하게 해 주는 사람이다.

      신나게 웃을 수 있는 일들이
      많이 있으면 더욱 좋을 것이다.
      하지만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


        -좋은글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49
1368 이렇게 살아가게 하소서 지찬만 2008.07.17 2332
1367 96기 참가자님들 사랑합니다~~^^* 문외숙 2008.08.01 2332
1366 자기 옷을 입어야 편한 것입니다 지찬만 2006.12.30 2333
1365 능소하 나무 꽃 임경환 2007.01.03 2333
1364 친절과 미소는 나를 명품으로 만든다 지찬만 2008.02.20 2334
1363 내곁에 누군가 있다는 것이 지찬만 2008.09.05 2334
1362 ♤ 부부는 이런 거래요...♤ 지찬만 2007.06.08 2335
1361 내가 바로 당신의 인연 입니다 지찬만 2008.02.07 2335
1360 [re] 다른 사람을 위한 배려는 바로 나 자신을 위한 배려입니다 장병덕, chang,Byung/ 2008.05.27 2335
1359 아름다움이란 이렇게 문풍지 가을바람 같이 내곁에 있는것.. 정하늘 2005.01.28 2336
1358 좋은 미소를 가진 당신 지찬만 2008.02.21 2336
1357 마음을 비우면 행복해져요 지찬만 2008.03.29 2336
1356 마음과 마음이 맞닿은 사랑이기를 지찬만 2008.02.02 2337
1355 나와 자식을 향한 기도 지찬만 2007.05.07 2338
1354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 지찬만 2007.06.19 2338
1353 삶의 바람소리 지찬만 2008.01.24 2338
1352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을 만든다 지찬만 2008.03.31 2338
1351 봄..여름..가을..겨울 커피 - 용 혜 원 지찬만 2007.02.16 2339
1350 ♡사랑의 빚을 갚는 법♡ 지찬만 2007.04.01 2340
1349 이해는 아름다움의 시작입니다 지찬만 2007.08.02 2340
Board Pagination Prev 1 ...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