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참 좋다. 정말 이 말 한마디가 내 마음의 큰 보물입니다. 당신에게서 받은 이 기꺼운 선물을 난 아직도 먼지 하나 묻히지 않고 보관하고 있답니다. 어느 날 당신은 나를 바라보며 갑자기 말했지요. 당신, 참 좋다. -이상국의 러브레터를 읽어주는 사랑)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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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 webmaster | 2020.02.09 | 804 |
| 1468 | 매듭은 만남보다 소중하다 | 지찬만 | 2007.01.20 | 2295 |
| 1467 | Turkey Istanbul 에있는 성소피아 사원 (박물관) | 임경환 | 2007.01.07 | 2295 |
| 1466 | 행복을 위한 선언 | 지찬만 | 2008.11.17 | 2294 |
| 1465 | 당신이 내 하루의 처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지찬만 | 2008.03.05 | 2294 |
| 1464 | 행복의 항아리 | 지찬만 | 2007.06.01 | 2294 |
| 1463 | 따뜻한 눈물을 배우게 하소서 | 지찬만 | 2006.09.14 | 2294 |
| 1462 | 당신이 만약에 내 사랑이라면 | 지찬만 | 2007.05.17 | 2293 |
| 1461 | 열어보지 않은 선물 | 지찬만 | 2011.02.16 | 2292 |
| 1460 | 꽃잔디 꽃 | 임경환 | 2007.05.01 | 2291 |
| 1459 | 나의소망 몇가지 | 지찬만 | 2006.10.20 | 2291 |
| 1458 | 기억할수 있는 사람으로 | 지찬만 | 2008.07.16 | 2290 |
| 1457 | 땅과 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 지찬만 | 2008.04.05 | 2290 |
| 1456 | 첫마음 | 지찬만 | 2007.01.22 | 2290 |
| 1455 | 생각합니다 | 지찬만 | 2008.10.17 | 2289 |
| 1454 | 진정 지혜로운 사람은 | 지찬만 | 2007.06.17 | 2289 |
| 1453 | 그대 지금 나는~~~ | 지찬만 | 2007.03.13 | 2289 |
| 1452 | 시 잘 읽고 있어요~~~ | 이영미 | 2003.09.27 | 2289 |
| 1451 | 지금 곧 하십시요 | 지찬만 | 2009.04.27 | 2288 |
| 1450 | 아프리카고속도로 | 정하늘 | 2005.03.18 | 2288 |
| 1449 | 봄바람 | 지찬만 | 2008.04.08 | 22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