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47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만남과, 인연은 아름다워야 한다


그대 숨쉬는 하늘아래,
그대 머무는 세상에서,
추억 한줌으로 살 수 있음도
행복이라면 행복이지요.

욕심부려 무엇합니까..?

미우면 미운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세상사 순응하며 살 일이지요.

성급한 걸음으로 앞서 갈일 있겠습니까..?

인연은 아름다워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엔 거리가 있습니다.
그 거리를 좁히고
믿음이라는 징검다리를 놓으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친구라는 이름이 붙여지고

그 거리를 멀게 하여
무관심이란 비포장도로를 놓으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타인이라는 이름이 붙여지는 것입니다.

사람과 사람의 가슴을 잇닿는 그 거리
믿었던 사람에게서 그 거리가
너무 멀게만 느껴질 때,
내 삶은 상처입고 지쳐 갑니다.

우리의 새로운 인연으로 변화하렵니다.
우리의 사랑으로 남은 세월을 만끽하렵니다.


-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41
1588 산은 구름을 탓하지 않는다 지찬만 2006.09.13 2256
1587 마음의 산책 지찬만 2007.12.15 2256
1586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지찬만 2008.12.11 2256
1585 다가온 인연은 소중하게 지찬만 2009.04.23 2256
1584 사랑한다 말하고 사랑한다 듣고 싶어서 지찬만 2008.04.14 2257
1583 우리들의 사랑을 노래하기 위하여 지찬만 2008.06.18 2257
1582 복되고 행복한 당신을 위하여 지찬만 2009.02.26 2257
1581 수만번 들어도 기분 좋은말들 지찬만 2008.05.23 2258
1580 마음의 향기와 인품의 향기 지찬만 2008.10.28 2258
1579 고난에서 가치가 드러난다 지찬만 2008.12.15 2258
1578 사랑합니다... 내 어머니, 아버지 지찬만 2009.05.08 2258
1577 오래 남을 사랑법 지찬만 2006.10.02 2259
1576 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 있을때 지찬만 2007.01.14 2259
1575 ♤ 편안한 사람 바로 당신이길...♤ 지찬만 2007.03.06 2259
1574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지찬만 2007.10.21 2259
1573 우리의 삶은 하나의 약속이다 지찬만 2008.07.14 2259
1572 참 아름다운 사람이고 싶습니다 지찬만 2008.10.05 2259
1571 언제나 좋은 인연으로 살고 싶다면 지찬만 2009.10.14 2259
1570 당신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주는 사람입니다 지찬만 2006.09.24 2260
1569 용서는 모래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겨라 지찬만 2006.10.26 2260
Board Pagination Prev 1 ... 64 65 66 67 68 69 70 71 72 73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