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98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미안해하지 말아요. 늘 부족하다 하지 말아요. 당신의 존재로 꿈을 빚는 나는 마음의 보석 상자를 간직했는데요
힘들어하지 말아요. 늘 안타까와하지 말아요. 당신의 마음 하나로 깨어나는 나는 또 하나의 선물로 채우는 걸요.
빛을 삼켜 먹은 어둠이 어제를 유린했던 시간이었지만 다시 그려나가는 내 안의 아름다움은 당신이란 이름의 선물 때문인걸요.
한 세상 키 작은 잎새가 된다 해도 바람이 할퀴고 간 들녘으로 남는다 해도 당신이 함께 하는 하루는 눈부신 선물인걸요.
사랑이라는 선물은 손으로 받는 것이 아니고 마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 차 하나 되어 버릴 때 사랑은 안개처럼 스며듭니다.
사랑이라는 선물은 손으로 풀어 보는 것이 아니며 마음으로 바라보면 스스로 풀리는 선물입니다.
마음에 사랑이 서로를 향해 당기고 있다면 그 사랑은 향기가 진동합니다.
사랑이라는 선물은 한없이 퍼 주고 나눠주어도 깊은 산골 샘물처럼 마르지 않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9
1388 사랑할 기회는 그리 많지 않다 지찬만 2008.01.04 2159
1387 사랑할 줄 아는 사람 지찬만 2007.10.28 2299
1386 사랑합니다... 내 어머니, 아버지 지찬만 2009.05.08 2258
1385 사랑해도 외로운 자리 지찬만 2008.10.21 2441
1384 사소한 행복이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만든다 지찬만 2009.05.22 2426
1383 사연많은 세상을 살아가며 서두르야 할 것 지찬만 2009.05.21 2269
1382 사우디 아라비아에 시집을 간 한국여인 부자마음 2019.07.05 814
1381 사진은 못 올려도 나을 짓 하면. ^^ 가파 2018.09.01 269
1380 산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지찬만 2011.06.05 1785
1379 산딸나무 꽃 임경환 2007.06.15 1676
1378 산사나무 꽃 임경환 2007.05.12 1934
1377 산에 불이 났어요.../ 이금남 2003.04.11 3727
1376 산은 구름을 탓하지 않는다 지찬만 2006.09.13 2256
1375 산을 오르며 임경환 2007.01.18 2099
1374 살다 보면 미운 사람이 생기기 마련이다 지찬만 2011.05.21 1876
1373 살다 보면, 보기 싫은 사람이 있습니다 지찬만 2010.02.27 2526
1372 살다보면 만나지는 인연중에 지찬만 2007.08.29 2091
1371 살다보면 외로움이 깊어지는 시간이 있다 지찬만 2009.04.03 2551
1370 살다보면 외로움이 깊어지는 시간이 있다 지찬만 2013.01.16 934
1369 살다보면은... 지찬만 2006.12.09 2320
Board Pagination Prev 1 ...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