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85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힘들어도 웃고 살아요*^^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 중에 사람만 웃고 살아간다. 웃음은 곧 행복을 표현하는 방법이다. 요즘 사람들은 웃음이 부족하다고 한다. 그러나 좀더 넉넉한 마음을 가지고 힘차게 웃을 수 있다면 모든 일에도 능률이 오를 것이다. 유쾌한 웃음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건강과 행복의 상징이라고 한다. 여섯 살난 아이는 하루에 삼백 번 웃고 정상적인 성인은 하루에 겨우 열일곱 번 웃는다고 한다. 바로 체면을 차리려고 하기 때문이다. 유쾌한 웃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든다. 웃음은 좋은 화장이다. 웃음보다 우리의 얼굴 모습을 밝게 해주는 화장품은 없다. 그리고 웃음은 생리적으로도 피를 잘 순화시켜주니 소화도 잘되고 혈액순환도 물론 잘된다. 우리의 삶은 짧고도 짧다. 웃을 수 있는 여유가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남에게 웃음을 주는 사람은 자신은 물론 남도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이다. 신나게 웃을 수 있는 일들이 많이 있으면 더욱 좋을 것이다. 하지만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 옮긴 글 -

  
 

  1.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2. No Image 07Nov
    by 지찬만
    2008/11/07 by 지찬만
    Views 2175 

    사랑 행복은 웃어 주는 것입니다

  3. No Image 06Nov
    by 지찬만
    2008/11/06 by 지찬만
    Views 1827 

    아름다운 인생으로

  4. No Image 05Nov
    by 지찬만
    2008/11/05 by 지찬만
    Views 2165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5. No Image 04Nov
    by 지찬만
    2008/11/04 by 지찬만
    Views 2061 

    비록 늙어가지만 낡지는 마라

  6. No Image 03Nov
    by 지찬만
    2008/11/03 by 지찬만
    Views 2093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

  7. 내 기분을 바꾸는 단 한 마디

  8. No Image 30Oct
    by 지찬만
    2008/10/30 by 지찬만
    Views 2432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9. No Image 28Oct
    by 지찬만
    2008/10/28 by 지찬만
    Views 2267 

    마음의 향기와 인품의 향기

  10. No Image 27Oct
    by 지찬만
    2008/10/27 by 지찬만
    Views 2813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11. No Image 24Oct
    by 지찬만
    2008/10/24 by 지찬만
    Views 2148 

    욕심의 끝은 어디인가

  12. No Image 23Oct
    by 지찬만
    2008/10/23 by 지찬만
    Views 2409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13. No Image 22Oct
    by 지찬만
    2008/10/22 by 지찬만
    Views 2851 

    힘들어도 웃고 살아요

  14. No Image 21Oct
    by 지찬만
    2008/10/21 by 지찬만
    Views 2445 

    사랑해도 외로운 자리

  15. No Image 20Oct
    by 지찬만
    2008/10/20 by 지찬만
    Views 2196 

    언제나 좋은인연으로 살고싶다면

  16. No Image 17Oct
    by 지찬만
    2008/10/17 by 지찬만
    Views 2296 

    생각합니다

  17. No Image 16Oct
    by 지찬만
    2008/10/16 by 지찬만
    Views 2333 

    미소가 있는 아침

  18. No Image 15Oct
    by 지찬만
    2008/10/15 by 지찬만
    Views 2389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 데

  19. No Image 14Oct
    by 지찬만
    2008/10/14 by 지찬만
    Views 2383 

    다시 누군가를 사랑하신다면

  20. No Image 13Oct
    by 지찬만
    2008/10/13 by 지찬만
    Views 2488 

    용서의 계절

  21. No Image 12Oct
    by 지찬만
    2008/10/12 by 지찬만
    Views 2259 

    진정, 아름다운 삶을 살고 있는가

Board Pagination Prev 1 ...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