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84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힘들어도 웃고 살아요*^^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 중에 사람만 웃고 살아간다. 웃음은 곧 행복을 표현하는 방법이다. 요즘 사람들은 웃음이 부족하다고 한다. 그러나 좀더 넉넉한 마음을 가지고 힘차게 웃을 수 있다면 모든 일에도 능률이 오를 것이다. 유쾌한 웃음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건강과 행복의 상징이라고 한다. 여섯 살난 아이는 하루에 삼백 번 웃고 정상적인 성인은 하루에 겨우 열일곱 번 웃는다고 한다. 바로 체면을 차리려고 하기 때문이다. 유쾌한 웃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든다. 웃음은 좋은 화장이다. 웃음보다 우리의 얼굴 모습을 밝게 해주는 화장품은 없다. 그리고 웃음은 생리적으로도 피를 잘 순화시켜주니 소화도 잘되고 혈액순환도 물론 잘된다. 우리의 삶은 짧고도 짧다. 웃을 수 있는 여유가 있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남에게 웃음을 주는 사람은 자신은 물론 남도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이다. 신나게 웃을 수 있는 일들이 많이 있으면 더욱 좋을 것이다. 하지만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 옮긴 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54
1548 봄과 같은 사람 지찬만 2007.03.16 1955
1547 봄과 같은 사람 .. choihong 2011.03.19 1863
1546 봄길 같은 사람이 있다 지찬만 2008.05.19 2431
1545 봄날의 아침 지찬만 2011.03.02 2377
1544 봄바람 지찬만 2008.04.08 2286
1543 봄바람에 실려오는 그대향기 지찬만 2008.04.21 2189
1542 봄비 내리는 날 가파 2020.04.21 173
1541 봄비와 은구슬 오색사람들 2003.04.08 4028
1540 봄은 기쁨이고 나눔이다 지찬만 2008.02.17 2184
1539 봄은 내 곁에 임경환 2007.04.05 1704
1538 봄은 이래서 좋다 지찬만 2007.05.02 2074
1537 봄을 바라보며 가파 2021.04.15 51
1536 봄의 비밀 관리자 2003.04.11 3901
1535 봄의 선물 지찬만 2010.03.04 2589
1534 봄이 오면 나는/이해인 지찬만 2007.02.23 2330
1533 부 부 지찬만 2011.02.19 1996
1532 부 부 (夫 婦)*^^ 지찬만 2010.06.06 3095
1531 부 부 (夫 婦)의 소중함 지찬만 2008.12.18 2400
1530 부드러운 사랑 지찬만 2007.06.14 2121
1529 부모들이 하는 말의 진짜 의미 지찬만 2013.01.19 806
Board Pagination Prev 1 ...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