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15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두눈으로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그 두 눈으로 남을 위해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록 좁다 할지라도 도움이 꼭 필요한 사람을 본다면 찾아가서 도와 주십시오. 이는 두 눈을 가지고 해야 할 임무이기 때문입니다.
두귀로 달콤한 말만 들었다면 그 두 귀를 활짝 여십시오. 듣는 것이 비록 싫은 소리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들어주며 위로해 주십시오. 이는 두 귀를 가지고 함께 할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로 향긋한 냄새만 맡으셨다면, 그 코로 이제부터 다른 냄새도 맞도록 하십시요 환경을 썩게 하는 오염원을 감시하고, 보존해서 잠깐 빌려쓰고 있는 후손에게 온전히 돌려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으로 불평만 하였다면 그 입으로 감사하십시오 입이 하는 말은 무한대여서 사랑. 의로. 감사하는 말과 웃으면서 고맙다고 하십시오. 이는 고운 입 가지고 살아 갈 기준이기 때문입니다.
두손을 움켜쥐고 있다면 그 두 손을 활짝 펴십시오 가진 것이 비록 작은 것이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나누어 주십시오. 이는 두 손을 가진 최소한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두발을 나를 위해 걸으셨다면 그 두발을 이제부터는 필요한 사람 위해 걸어보십시오. 휠체어를 타고 가는 사람은 밀어주고 거동이 불편한 사람은 부추겨 주는 작은 일부터 하다보면 걸어가서 꼭 도울 곳이 있기 때문입니다.
마음을 꼭 닫고 살았다면, 이젠 그 마음의 문을 여십시오. 마음 씀이 비록 크지 않더라도 그것을 주변의 사람을 향하여 미소로 대하며 사십시오. 이는 내가 사랑을 받고 나눠야 할 책임이기 때문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
 

  1.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Date2020.02.09 Bywebmaster Views746
    read more
  2. 사랑 행복은 웃어 주는 것입니다

    Date2008.11.07 By지찬만 Views2165
    Read More
  3. 아름다운 인생으로

    Date2008.11.06 By지찬만 Views1822
    Read More
  4.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Date2008.11.05 By지찬만 Views2158
    Read More
  5. 비록 늙어가지만 낡지는 마라

    Date2008.11.04 By지찬만 Views2055
    Read More
  6.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

    Date2008.11.03 By지찬만 Views2088
    Read More
  7. 내 기분을 바꾸는 단 한 마디

    Date2008.10.31 By지찬만 Views2377
    Read More
  8.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Date2008.10.30 By지찬만 Views2427
    Read More
  9. 마음의 향기와 인품의 향기

    Date2008.10.28 By지찬만 Views2258
    Read More
  10.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Date2008.10.27 By지찬만 Views2803
    Read More
  11. 욕심의 끝은 어디인가

    Date2008.10.24 By지찬만 Views2144
    Read More
  12.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Date2008.10.23 By지찬만 Views2405
    Read More
  13. 힘들어도 웃고 살아요

    Date2008.10.22 By지찬만 Views2841
    Read More
  14. 사랑해도 외로운 자리

    Date2008.10.21 By지찬만 Views2441
    Read More
  15. 언제나 좋은인연으로 살고싶다면

    Date2008.10.20 By지찬만 Views2192
    Read More
  16. 생각합니다

    Date2008.10.17 By지찬만 Views2289
    Read More
  17. 미소가 있는 아침

    Date2008.10.16 By지찬만 Views2328
    Read More
  18. 지내고 보면 모두가 그리운 것 뿐인 데

    Date2008.10.15 By지찬만 Views2381
    Read More
  19. 다시 누군가를 사랑하신다면

    Date2008.10.14 By지찬만 Views2376
    Read More
  20. 용서의 계절

    Date2008.10.13 By지찬만 Views2481
    Read More
  21. 진정, 아름다운 삶을 살고 있는가

    Date2008.10.12 By지찬만 Views224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