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8.11.06 09:55

아름다운 인생으로

조회 수 18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름다운 인생으로*♡ 혼자 지내는 버릇을 키우자 남이 나를 보살펴 주기를 기대하지 말자. 남이 무엇인가 해 줄 것을 기대하지 말자. 무슨 일이든 자기 힘으로 하자. 죽는 날까지 일꺼리가 있다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다. 젊었을 때 보다 더 많이 움직이자. 늙으면 시간이 많으니 항상 운동하자. 당황하지 말고, 성급해 하지 말고, 뛰지 말자. 체력, 기억력이 왕성하다고 뽐내지 말자.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버릇을 기르자. 나의 괴로움이 제일 크다고 생각하지 말자. 편한 것 찾지 말고 외로움을 만들지 말자. 늙은이라고 냉정히 대하더라도 화내지 말자. 자손들이 무시 하더라도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자. 친구가 먼저 죽어도 지나치게 슬퍼하지 말자. 고독함을 이기려면 취미생활과 봉사생활을 하자. 일하고 공치사 하지 말자. 모든 일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자. 마음과 다른 인사치례는 하지 말자. 칭찬하는 말도 조심해서 하자. 청하지 않으면 충고하지 않는 것이 좋다. 남의 생활에 참견 말자. 몸에 좋다고 아무 약이나 먹지 말고 남에게 권하지 말자. 의사를 정확히 말하고, 겉과 속이 다른 표현을 하지 말자. 어떤 상황에도 남을 헐뜯지 말자. 함께 살지 않는 며느리나 딸이 더 좋다고 하지 말자. 같이 사는 며느리나 딸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자. 잠깐 만나 하는 말, 귀에 담아 두지 말자. 가끔 오는 식구보다 매일 보살펴주는 사람에게 감사하자. 할 수 없는 일은 시작도 하지 말자. 스스로 돌볼 수 없는 동물을 기르지 말자. 사진, 감사패, 내 옷은 정리하고 가자. 후덕한 늙은이가 되자. 즐거워지려면 돈을 베풀어라. 그러나 돈만 주면 다 된다는 생각은 말자. 일을 시킬 때는 자손보다 직업적인 사람을 쓰자. 일을 시키고 잔소리하지 말자. 외출할 때는 항상 긴장하자. 젊은 사람 가는데 동행하지 말자. 여행을 떠나면 여행지에서 죽어도 좋다고 생각하자. 이사를 가거나 대청소를 할 때 자리를 피해주자. 음식은 소식하자. 방문을 자주 열고 샤워를 자주 하자. 몸을 단정히 하고 항상 화장을 하자. 구취, 체취에 신경 쓰자. 옷차림은 밝게, 속옷은 자주 갈아 입자. 이웃을 사랑 하자. 늙음을 자연스럽게 맞이하자. 인간답게 죽는 모습을 자손들에게 보여 주자. 자살은 자식에 대한 배반이다. 늘 감사 하자. 그리고 또 감사 하자. 늘 기도 하자. 그리고 또 기도 하자. 항상 기뻐 하자. 그리고 또 기뻐 하자...*^^* [좋은글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7
1048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지찬만 2007.08.25 1856
1047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지찬만 2007.10.09 2169
1046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지찬만 2020.10.07 160
1045 아름다운 인연과 사랑으로 지찬만 2008.04.26 2133
1044 아름다운 인연과 사랑으로 지찬만 2010.04.21 3006
1043 아름다운 자연.../ 이금남 2003.04.11 3729
1042 아름다운 자연.../ 이동영 2003.07.25 3424
1041 아름다운 장미 임경환 2007.06.07 2187
1040 아름다운 풍경 사진 모음 Steven Cho 2006.06.21 3484
1039 아름다운 풍경.../ 이동영 2003.07.02 3181
1038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지찬만 2009.09.01 2120
1037 아름다운 하루의 시작 지찬만 2009.10.02 2501
1036 아름다운 해안~ 문외숙 2008.07.23 1861
1035 아름다운 향기 !! choihong 2011.07.22 1313
1034 아름다운것들 지찬만 2007.09.16 2505
1033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지찬만 2010.03.02 3127
1032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지찬만 2010.08.26 2455
1031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지찬만 2013.06.29 884
1030 아름다움이란 이렇게 문풍지 가을바람 같이 내곁에 있는것.. 정하늘 2005.01.28 2336
1029 아름답게 사는 지혜 지찬만 2010.05.05 3150
Board Pagination Prev 1 ...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