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8.11.12 09:04

함박꽃 같은 웃음

조회 수 237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함박꽃 같은 웃음♡

 

 

 

 함박꽃 같은 웃음


길을 걸을 때나 혼자 차를 마실 때면

입가에 미소를 지어보시기 바랍니다.

이따금 하늘의 별이나 길가에서 노는 아이들

주위의 사람들이 아름답게 보일 때는 눈으로 웃어보십시오.

그리고 가족이나 마음 맞는 사람들이 함께 할 때면

함박꽃같이 크게 웃어보십시오.

 
웃는 것만큼 두뇌의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것도 없습니다.

웃다 보면 기쁨이 절로 나옵니다.

 
진짜 웃을 때 얼굴과 가슴이 연결되고 기운이 금방 바뀝니다.

잘 웃는 사람은 젊게 보인다는 말을 합니다.

자연스러운 웃음을 통해 잡념이 끊어지고

어린아이 시절의 순수한 마음이 얼굴에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웃는 것은 웃는 것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웃다 보면 예전의 기뻤던 감정이 살아나

얼굴이 환하게 바뀌어 가며,

주위의 모든 사람을 또 그렇게 바꾸어 놓습니다.


한 송이 꽃을 선물 받는 것보다

더 아름답고 기분 좋은 웃음을

세상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시기 바랍니다.
 

 

 

 

 

                        

                          

웃음 예찬

 

15년간 무려 13,001대의 자동차를 파는 대기록을 세운 조 지라드는,
웃음의 위력을 알지 못하는 세일즈 맨은 결코 성공할 수 없다고 역설했습니다.
그는 인간에게 얼굴이 있는 이유는 먹기 위해서도 세수하기 위해서도 아니라,
오직 웃기 위해서라고 말합니다.
또한 웃음만이 모든 문을 열수 있는 만능열쇠라고 주장합니다.

내가 웃으면 다른 사람들이 편안해집니다.
그러면 굳게 닫힌 마음의 문도 열리게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51
1308 삶이 힘드시거든 언제든 오세요 지찬만 2009.10.04 2236
1307 삶이 힘들 때 이렇게 해보세요 지찬만 2009.09.21 2716
1306 삶이란 지찬만 2006.12.24 2208
1305 삶이란 선물이다 지찬만 2008.07.02 1874
1304 삶이란 선물이다 지찬만 2009.10.30 2665
1303 삶이란!참으로 지찬만 2010.06.03 2645
1302 삼봉도(독도) 문외숙 2008.08.15 2271
1301 삼육대학에서 김진홍목사님 말씀 choihong 2011.04.07 2729
1300 상동 이끼계곡에서 四時春/申澈均. 2013.11.21 998
1299 새길수록 아름다워 지는 글 임경환 2007.03.24 2035
1298 새는 날아서 어디로 가는가... 한친구 2003.04.22 3288
1297 새는 날아서 어디로 가는가.../ 이동영 2003.07.07 3236
1296 새들의 합창~~~/ 이동영 2003.09.30 2924
1295 새들처럼 날고싶다.../ 이금남 2003.04.11 3553
1294 새로운 날들을 위하여 지찬만 2012.01.01 1132
1293 새로운 날들을 위하여 지찬만 2012.02.09 1094
1292 새로운 날들의 주인은 바로 당신 자신입니다. 지찬만 2008.07.28 1959
1291 새로운 소망 지찬만 2008.01.03 2208
1290 새로운 시작 지찬만 2008.01.01 1998
1289 새로운 시작 (New Start)Ⅰ 전용한 2004.03.17 2731
Board Pagination Prev 1 ...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