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30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날마다 보고싶은 그대♣




그대를 생각하면 할수록
더 사랑하고 싶어집니다.

이젠 소낙비처럼 쏟아지는 열정적인
사랑보다 이슬비처럼 젖어드는 잔잔한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우리의 삶을 동행하는 이가 있어야 행복하기에
날마다 그대가 더 보고 싶습니다.

환하게 웃는 그대 모습을 보면 내 마음은 금새
어둠 속에 떠오르는 태양처럼 밝아집니다.

그대와 함께 있으면 내 마음엔 꿈이 가득해지고
내일을 향해 살아가고 싶은 용기와
힘이 넘쳐 납니다.

언제나 변함 없이 서로를 지켜줄 수 있는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모두 떠나가고 잊혀지는 삶 속에서
한순간 달콤하고 감미로운 사랑을 하기보다는

그대만은 운명처럼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내 가슴에 새겨 넣을 사랑이기에

날마다 바라보아도 더 보고 싶어집니다.


-좋은글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46
1448 뻐꾸기의 탁란 이금남 2003.05.07 2786
1447 빛! 나는 드레스를.... 오색 사랑이 2003.04.15 3251
1446 빈손이 주는 행복 지찬만 2008.01.05 2284
1445 빈 잔의 자유 지찬만 2013.08.31 1132
1444 빈 손으로 돌아갈 人生 지찬만 2012.10.02 1068
1443 빈 마음의 행복 지찬만 2010.09.07 2552
1442 빈 마음으로 남을 도우세요 지찬만 2012.10.20 992
1441 빈 가슴으로 시작하게 하소서 지찬만 2009.04.22 2197
1440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지찬만 2008.12.11 2256
1439 비움으로 아름다운 사람들 지찬만 2006.12.16 2190
1438 비움 지찬만 2009.05.27 1962
1437 비우는 만큼 채워지고 지찬만 2011.07.17 1565
1436 비어있는영혼의곳간을위하여 로즈 2003.06.10 3293
1435 비비추 꽃 (H . Logipes) 임경환 2007.06.26 1893
1434 비록 늙어가지만 낡지는 마라 지찬만 2008.11.04 2055
1433 비닐 우산도 모자랐던 어린시절.../ 이동영 2003.07.19 3559
1432 비내리는 날, 보고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지찬만 2006.09.16 2431
1431 불경기에 먹고 살려면... 정하늘 2005.03.19 2112
1430 분홍장구채 꽃 임경환 2007.06.22 2099
1429 분홍 바늘 꽃 임경환 2007.01.09 2367
Board Pagination Prev 1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