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12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노라니 몸이 힘들고
마음에 아픔도 많지만,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다 보니
내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이제는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 인생길이
순탄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노라니 가시밭길 많지만,
그때마다 내 삶의 길섶에서 따뜻하게
손잡아 주는 이들이 있기에 내 인생길이
순탄하다는 것을 이제는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 이름이
귀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노라니 실패와 유혹도 많지만,
그때마다 '안 된다'하고 일어선 내 이름이
얼마나 귀한지를 이제는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 모습이
건강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노라니 눈물 흘릴 때도 있지만,
눈물을 그치고 열심히 살아가는 내 모습이
건강하다는 것을 이제는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착한 사람임을 알 수 있습니다.

사노라니 나쁜 생각을 할 때도 있지만,
그때마다 돌아서서 후회하고
내 마음밭에 좋은 생각의 터를 넓혀 가다 보니
이제는 착해진 나를 느낄 수 있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51
1528 살다보면 외로움이 깊어지는 시간이 있다 지찬만 2009.04.03 2551
1527 좋은 말이 사람을 키웁니다 지찬만 2009.04.02 2404
1526 사람은 평생을 살면서 지찬만 2009.03.31 2196
1525 가장 하기 쉽고 듣기 좋은 말 지찬만 2009.03.30 2520
1524 당신은 기분좋은 사람 지찬만 2009.03.27 2466
1523 어려울 때 필요한 것 지찬만 2009.03.26 2303
1522 때에 맞은 말이 얼마나 아름다운고 지찬만 2009.03.25 2299
1521 웃음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지찬만 2009.03.24 2376
1520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지찬만 2009.03.23 2595
1519 욕심의 끝은 어디인가 지찬만 2009.03.20 2212
1518 세상을 보는 눈 지찬만 2009.03.19 2183
1517 길이 있어 길을 가는 것이 아닙니다 지찬만 2009.03.18 2795
1516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사랑 지찬만 2009.03.17 2412
1515 일곱 색깔의 하루 지찬만 2009.03.16 2512
1514 나를 위해 사랑을 하지는 마세요 지찬만 2009.03.13 2456
1513 지금 그 자리에 행복이 있습니다 지찬만 2009.03.12 2451
1512 미소에는 마음이 따뜻해지고 지찬만 2009.03.11 2264
1511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글 지찬만 2009.03.10 2275
1510 나란히 함께 간다는 것은 지찬만 2009.03.09 2606
1509 인생이 바뀌는 대화법 지찬만 2009.03.06 2570
Board Pagination Prev 1 ...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