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56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생각할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

      언제나 마음이 따스하여 대하기 편한 사람
      만날 때마다 먼저 즐거운 인사를 하는 사람.

      조그마한 호의에도 고맙다는 인사를 할 줄
      아는 사람. 틈날 때마다 책을 읽는 사람.
      전화를 잘못 걸고 미안하다고
      사과할 줄 아는 사람.

      잘못 걸린 전화에도 친절한사람.
      얼굴에서 훈훈한 미소가 떠나지 않는 사람.

      잘못한 걸 알면 잘못을
      솔직히 시인 하는 사람.

      자기보다 못한 사람 앞에서도
      목에 힘주지 않는 사람.

      때로는 손해를 보고도
      생색내거나 소문내지 않는 사람.
      늙어도 나이 들어가는 모습이 깨끗 한사람.

      비싼 옷이 아니더라도 늘 단정한 사람.
      어느 자리에서나 맡은 일에 열중하는 사람.

      남에게 말한 대로 자기도 그렇게 살려고
      애쓰는 사람. 한 포기의 들풀
      한 송이의 야생화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

      우리는 과연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사람일까요?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8
1268 먹는 즐거움 지찬만 2012.03.11 1098
1267 매화 꽃 임경환 2007.03.06 2157
1266 매일아침 눈을 뜨는 순간 혁신을 생각하라... 이찬구 2005.04.27 2364
1265 매일 스치는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지찬만 2010.10.14 3226
1264 매일 같은 날을 살아도 지찬만 2008.03.07 1856
1263 매일 같은 날을 살아도 지찬만 2009.08.17 2343
1262 매일 같은 날을 살아도 지찬만 2011.12.30 1022
1261 매일 같은 길을 걸어도 지찬만 2009.09.14 2225
1260 매력있는 사람 지찬만 2010.09.18 2821
1259 매력 있는 사람 지찬만 2010.12.03 3720
1258 매듭이 있다면 풀고 가세요 지찬만 2011.09.23 1283
1257 매듭은 만남보다 소중하다 지찬만 2007.01.20 2295
1256 맛있는 사랑 받아가세요 지찬만 2008.04.28 2179
1255 맑은 햇살 속에서 그려보는 내 모습 지찬만 2007.04.24 2225
1254 맑은 물처럼 맑은 마음으로 지찬만 2007.05.04 2131
1253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사랑 지찬만 2007.05.18 1930
1252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사랑 지찬만 2009.03.17 2412
1251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 지찬만 2007.07.01 2217
1250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 지찬만 2009.09.27 2198
1249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 지찬만 2010.04.10 2620
Board Pagination Prev 1 ...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