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8.12.29 08:59

행복하게 사는 지혜

조회 수 260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행복하게 사는 지혜*^^ 

            남의 허물울 보지 않습니다.
            혹 보더라도 마음에 담아두지 않습니다.
            자신의 허물을 보는 것이 지혜요.
            남의 허물을 지나쳐 버리는 것이 德입니다.

            자기를 해롭게 하는 이들에게
            앙심을 품지 않습니다.

            앙갚음을 하지도 말고 보복도 꾀하지 않습니다.
            욕설을 퍼붓더라도 끝까지 참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뼈있는 말로써 남에게 괴로움을
           안겨주지 않으며 자신의 책임이나 부담을
           남에게 떠넘기지 않습니다.

           남의 부덕한 행위를 기뻐하는 것이
           부덕한 행위 그 자체보다 더 나쁩니다.

           적의 고통과 불행을 즐거워해서는 안 됩니다
           남을 도우면서 자랑해서는 안 됩니다.

           마땅히 해야 할 일로 여길 뿐만 아니라
           그러한 기회를 준 그들에게 고마워해야 합니다.
           면전에서 비난받더라도 성내지 말고
           능히 자신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합니다.

           모든 번뇌 가운데서 증오가 가장 파괴적입니다. 
           증오는 이제까지 쌓아온 공덕을
           한꺼번에 소멸시켜버립니다.
           자비와 연민을 개발해야합니다.

           특히 자신과 가까운 사람들의 고뇌를
           위로하는데 눈뜨고, 자주 접촉하는 사이일수록
           화내고 신경질 낼 기회가 많기 때문입니다.

           만일 사람들이 그대를 나쁘게 말하거든
           오로지 자신만을 들여다보십시오.

          그들이 틀렸다면 그들을 무시해 버리세요.
          만약 그들이 맞다면 그들에게서 배우세요.
          어느 쪽이든 화를 낼 필요는 없습니다.

          타인이 잘못 행동해서 무엇이 정확한가를
          지적해 주었는데 그들이 따르지 않는다면
          그쯤에서 그대로 놔두십시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61
2028 人生의 향기 지찬만 2010.12.05 3716
2027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기쁨 지찬만 2010.12.04 2765
2026 매력 있는 사람 지찬만 2010.12.03 3720
2025 칭찬하는 넉넉한 마음 지찬만 2010.12.02 3682
2024 가장 아름다운 시간은 지찬만 2010.12.01 3860
2023 자신이 만들어 가는 인간관계 지찬만 2010.11.30 4299
2022 삶의 여백이 소중한 이유 지찬만 2010.11.28 3076
2021 종이 한 장의 미묘한 차이 지찬만 2010.11.27 2858
2020 내 마음이 향하는 곳에 지찬만 2010.11.26 3265
2019 몸이 가는 길과 마음이 가는 길 지찬만 2010.11.23 4179
2018 가을엔 맑은 인연이 그리워지는 계절 지찬만 2010.11.22 3819
2017 살아 있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 지찬만 2010.11.21 3493
2016 123기와 뉴스타트 동지를 위한 기도!!! 지찬만 2010.11.20 3737
2015 당신의 행복한 삶을 위하여 지찬만 2010.11.18 2713
2014 마음에 양식을 주셔 감사합니다. 박준호 2010.11.17 2513
2013 마음의 문은 내가 먼저 지찬만 2010.11.16 3744
2012 추억을 더듬으며 보는 사진 지찬만 2010.11.14 2855
2011 편안함과 친숙함의 차이 지찬만 2010.11.13 3601
2010 아름다운 관계 지찬만 2010.11.11 3775
2009 감사드립니다. 한수철 2010.11.11 2350
Board Pagination Prev 1 ...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