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9.02.13 09:09

내 운명의 주인

조회 수 226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내 운명의 주인 *^^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으니까요

    어느 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어 늘 흔들리기
    때문이지요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누구에게나 힘든 일은 있기
    마련입니다.

    얼마만큼 행복하고
    어느 정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그저 모두들 바쁩니다.

    나이 들고 건강을 잃으면"
    아! 이게 아닌데..."하는
    생각을 하게 될 터인데,, 

    왜 그렇게 열심히 어디를 향해, 
    무엇 때문에 바쁘게 가는 건지 
    모를 일입니다.

    결국, 인생은내가 나를 찾아 갈 뿐인데 말입니다.

    고통,갈등 ,불안, 등등은 모두
    나를 찾기까지의 과정에서 만나는 것들입니다
    나를 만나기 위해서 이렇게 힘든 것입니다 

    나를 찾은 그 날부터
    삶은 고통에서 기쁨으로,
    좌절에서 열정으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불안에서 평안으로 바뀝니다.

    이것이야말로 각자의 인생에서 만나는
    가장 극적인 순간이요, 
    가장 큰 기쁨입니다.

    아무리 화려해도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 하듯이,

    아무리 멋진 풍경도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눈에 들어오지 않듯이
    내가 아닌 남의 삶을 살고 있으면 늘 불안합니다.

    잠깐 쉬면서나를 먼저 돌아 보십시오,
    내가 보일때 행복과 기쁨도 찾아 옵니다.
    오늘도 잠깐 돌아보고 출발 하시길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늘"행복하세요

    .
    하루가 가면 또 하루가 오죠!
    피로함에 지친 당신이 태양의 용광로로
    확 날려 버리시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늘" 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46
1508 ★..복음에 빚진자 ..(로마서 말씀 ...2 choihong 2011.02.23 2305
1507 우리 앞에 놓여진 시간 지찬만 2009.05.11 2305
1506 가진 것 중에 가장 좋은 것을 주어라 지찬만 2008.03.26 2305
1505 아침 이슬과 같은 말 지찬만 2007.10.01 2305
1504 열한가지 생각으로 여는 하루 지찬만 2009.11.30 2304
1503 생동감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지찬만 2009.09.19 2304
1502 인생의 불빛이 되어 주는 지혜 지찬만 2008.09.29 2304
1501 당신, 참 좋다. 지찬만 2008.08.15 2304
1500 자신을 들여다 보는삶 지찬만 2006.09.26 2304
1499 어려울 때 필요한 것 지찬만 2009.03.26 2303
1498 긍정적인 마음 자세를 유지하자 지찬만 2008.12.16 2303
1497 행복이었습니다 지찬만 2007.12.30 2303
1496 소유가 아닌 빈 마음으로 사랑 하게 하소서 지찬만 2007.12.26 2303
1495 하루를 감동의 선물로 해 주는 사람 지찬만 2007.05.25 2303
1494 지갑에 담긴 사랑이야기 지찬만 2007.02.02 2303
1493 아름다운 세상의 향기 지찬만 2006.11.14 2303
1492 수만 번들어도 기분 좋은 말들 지찬만 2009.07.31 2302
1491 내일이 있음은 참 좋은일 입니다 지찬만 2009.05.20 2302
1490 가장 낮은 사랑이 더 깊은 사랑입니다 지찬만 2008.12.19 2301
1489 늘 보고 싶게 만든 그대는 누구십니까 지찬만 2008.03.11 2301
Board Pagination Prev 1 ...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