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9.03.19 08:55

세상을 보는 눈

조회 수 218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세상을 보는 눈 *^^

    한 사람은 
    나무를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목재로 봅니다.

    또 한 사람은 
    가족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는 땔감으로 봅니다.

    마지막 사람은 
    영혼을 가진 생명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주는
    대상으로 나무를 봅니다. 

    돈이나 장작을 넘어선 
    가치를 지녔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렇듯 세상을 달리 보는 것은
    살아가는 태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 태도는 살아가는
    목표를 결정합니다.

    삶의 목표는 우리가 세상에서
    무엇을 볼지 결정 해주고
    어떻게 볼지도 결정해주며
    내면의 눈을 맑게 
    또는 흐리게도 합니다.


    사람들의 생각은 모두 다양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도 각기 다릅니다.

    무엇을 보고, 무엇을 위해 살아가느냐에 따라서
    삶의 모습도 결정 되는 것입니다.

    본인 그릇의 크기만큼 보여 지는 세상
    당신이 보는 세상은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보는 세상은 어떤지요?


    - <행복을 만들어 주는 책>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51
1448 뻐꾸기의 탁란 이금남 2003.05.07 2786
1447 빛! 나는 드레스를.... 오색 사랑이 2003.04.15 3252
1446 빈손이 주는 행복 지찬만 2008.01.05 2284
1445 빈 잔의 자유 지찬만 2013.08.31 1132
1444 빈 손으로 돌아갈 人生 지찬만 2012.10.02 1068
1443 빈 마음의 행복 지찬만 2010.09.07 2552
1442 빈 마음으로 남을 도우세요 지찬만 2012.10.20 992
1441 빈 가슴으로 시작하게 하소서 지찬만 2009.04.22 2197
1440 비워내는 마음 낮추는 마음 지찬만 2008.12.11 2256
1439 비움으로 아름다운 사람들 지찬만 2006.12.16 2190
1438 비움 지찬만 2009.05.27 1962
1437 비우는 만큼 채워지고 지찬만 2011.07.17 1565
1436 비어있는영혼의곳간을위하여 로즈 2003.06.10 3293
1435 비비추 꽃 (H . Logipes) 임경환 2007.06.26 1893
1434 비록 늙어가지만 낡지는 마라 지찬만 2008.11.04 2055
1433 비닐 우산도 모자랐던 어린시절.../ 이동영 2003.07.19 3559
1432 비내리는 날, 보고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지찬만 2006.09.16 2431
1431 불경기에 먹고 살려면... 정하늘 2005.03.19 2112
1430 분홍장구채 꽃 임경환 2007.06.22 2099
1429 분홍 바늘 꽃 임경환 2007.01.09 2367
Board Pagination Prev 1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