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59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사랑하는 사람끼리 오해나 착오가 생겼을 때 
서로 따지고 나무라고 말다툼하기 보다는 상대를 편하게 해주는 
사과부터 먼저 하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주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아파트나 할인점, 은행 등의 
여닫이문을 드나들 때 바로 뒤에 사람이 따라오면 문을 놓아버리기보다는 
문을 붙잡은 채 기다려 엘리베이터나 전철을 타려고 기다리고 섰을 때

내리는 사람을 밀치며 끼어 타기 보다는 다 내릴 때까지 비켜주며
기다렸다 타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길에서나 공공장소에서 욕하고 때리기 보다는
잠시 동안 꼬옥 붙잡고 타이르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비좁은 길에서 어깨를 부딪치며 지나치기 보다는
한 쪽으로 물러서서 먼저 지나가게 하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곧 바로 퉁명스레 되받고 쏘아주기 보다는 잠시 뜸을 들였다가
부드럽게 대하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귀찮게 한다고 짜증을 내며 끊어 버리기 보다는
상냥하게 설명해주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끝까지 나 옳다고 고집하면서 우기기보다는 내 뜻을 잠시 접고
 상대의 주장을 따라주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내 잘못 없고 네 잘못이라고 소리 지르기보다는 서로 빙긋 웃고는
보험회사에 맡기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하고 싶은 말, 속 시원하게 다 해 버리기 보다는
상대방의 기분을 헤아려주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참을 수 없이 화가 치미는 일이 생겼을 때 
분을 참지 못하고 당장 화풀이하기 보다는 큰 숨 세 번 쉬면서
화를 진정시키는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나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어머니의 기도 같기도 하며
내 인생을 행복하게 해주는 신의 은총 같기도 합니다
 
 -좋은글 중에서-

여유 있는 마음은, 나 자신을 편안하게 해주는 
최면술사의 재능 같기도 하며
 부모자식간,
형제간, 고부간에 마음 상하는 일이 생겼을 때

 
어쩌다 자동차 접촉사고라도 났을 때 
재미로 하는 운동경기 중에 상대와 의견이 다를 때 
잘못 걸려온 전화가 다시 걸려 와서 물어볼 때 
아내나 남편에게서 듣기 싫은 말을 들었을 때 

산길이나 골목길에서 다른 사람과 마주칠 때 
아이들이 말을 듣지 않고 고집이나 말썽을 부릴 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41
2948 자귀나무 꽃 (Albizzia julibrissin Duraz) 임경환 2007.06.27 70656
2947 자신에게 보내는 칭찬의 박수 지찬만 2012.02.02 19386
2946 노래-오페라의 유령(전곡, 해설) 써니 2003.04.27 7748
2945 노래-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김동규&금주희 써니 2004.10.02 6779
2944 칭찬의 위력 33가지 Master 2000.11.15 5470
2943 쉼이 있기에 이렇게 기쁩니다 file 현경 2003.04.09 4634
2942 가곡-고향/ 정지용 시, 채동선 곡, 황병덕 노래 써니 2004.09.26 4626
2941 기대가 어긋 났을때 file 현경 2003.04.09 4621
2940 축복의 날 오후 오색사람들 2003.04.06 4617
2939 오색의 봄카드 드려요. file Master 2000.11.15 4491
2938 힘들때...슬플때...기쁠때 지찬만 2010.07.20 4478
2937 가정에 관한 격언 지찬만 2010.10.24 4408
2936 노래-한국가곡 모음 써니 2004.02.03 4402
2935 오늘의.. 현경 2003.04.10 4379
2934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지찬만 2010.09.24 4371
2933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지찬만 2010.10.13 4357
2932 사람과 사람 사이 써니 2003.04.08 4352
2931 세상에 날개가 닿지 않는 새처럼 지찬만 2010.09.23 4347
2930 나그네 file 김현실 2003.04.08 4337
2929 그대는 사랑보다 아름다운 향기 지찬만 2010.07.18 430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