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2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저마다 의미있는  삶을
        살고자   마음을  가다듬는  때에  

        누가 다른 사람을
        끾아 내리는  말에    관심을  두겠는가 ?
        험담은   가장   파괴적인    습관성이다.


        *   입을  다물어라

        인간과   동물의 두드러진   차이점은
        의사   소통   능력이다.

        오직  인간만이   복잡한 사고와   섬세한 감정,
        철학적인  개념을   주고 받을 수   있다.

        그런데   우리는   이 귀한   선물을,
        사랑을  전하고   관계를   돈독하게 하고
        불의를  바로   잡는데    써  왔는지  


         아니면
        서로에게    상처를   입히고,  
        멀어지도록   했는지   ?

        다른 사람에게    해 줄   좋은 말이 없거든
        차라리    침묵을  지켜라   


        *   화제를   돌려라
        험담을   멈추게   할수있는   사람은
        이미   나쁜 마음을 먹고    말하는  쪽이 아니라
          그   이야기를    듣는  쪽이다.  

        대화가 옳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갈 때는
        스포츠, 날씨, 경제 등 안전하고
        흥미로운  화제로  바꾸어라.


        험담이 시작될    때마다   다른 이야기를  꺼낸다면
        상대방은    험담을  하다가도  
        아무   소득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주의할 것이다.


        *   믿지마라
        들은  사실을 믿지   않기란  어렵다.
        하지만  험담을   들었다면   믿지마라.
        험담을  피할 수  있는    마지막 수단이다.


        *  용서하는   방법을   개발하라
        자신을 괴롭히는   부정적인  감정을   털어 내라.
        자신만의 방법으로   분노와  증오를   극복하라.

        *  좋은글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59
        1249 이세상 남편과 아내에게 드리는 글 지찬만 2008.05.10 2420
        1248 걱정하지 않는 사람 지찬만 2008.05.09 2427
        1247 내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 지찬만 2008.05.08 2270
        1246 좋은 마음 지찬만 2008.05.07 2219
        1245 행복을 얻기 위한 기다림 지찬만 2008.05.06 2298
        1244 세월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가자 지찬만 2008.05.05 2389
        1243 지금은 사랑하기에 가장 좋은 시절 지찬만 2008.05.04 2480
        1242 행복을 만들자 지찬만 2008.05.03 2606
        1241 존재의 기쁨 지찬만 2008.05.02 2426
        1240 소망을 갖게 하는 말입니다 지찬만 2008.05.01 2267
        1239 나눔이 있어 좋은 친구 지찬만 2008.04.30 2511
        1238 여보시게, 몸이나 건강하소 지찬만 2008.04.29 2550
        1237 맛있는 사랑 받아가세요 지찬만 2008.04.28 2179
        1236 행복은 마음속에서 자란다 지찬만 2008.04.27 2694
        1235 아름다운 인연과 사랑으로 지찬만 2008.04.26 2133
        1234 마음의 여유가 아름답습니다 지찬만 2008.04.25 2240
        1233 마음에 묻는 사랑이 아름답다 지찬만 2008.04.24 2276
        1232 내가 좋아하는 인생의 일곱 계절 지찬만 2008.04.23 2250
        1231 일상에서 줍는 작은 행복들 지찬만 2008.04.22 2488
        1230 봄바람에 실려오는 그대향기 지찬만 2008.04.21 2189
        Board Pagination Prev 1 ...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