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14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말 한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 짧은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무심코 들은 비난의 말 한마디가 잠 못 이루게 하고
      정 담아 들려주는 칭찬의 말 한마디가 하루를 기쁘게 합니다. 부주의한 말 한마디가 파괴의 씨가 되어 절망에 기름을 붓고
      사랑의 말 한 마디가 소망의 뿌리가 되어 열정에 불씨를 당깁니다. 진실한 말 한 마디가 불신의 어둠을 거두어 가고
      위로의 말 한 마디가 상한 마음 아물게 하며
      전하지 못한 말 한 마디가 평생 후회하는 삶을 만들기도 합니다. 말 한마디는 마음에서 태어나 마음에서 씨를 뿌리고 생활에서 열매를 맺습니다. 짧은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들고 말 한 마디에 마음은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지만
      그러나 긴 인생이 짧은 말 한마디의 철조망에 갇혀서는 아니 됩니다. - 새벽을 여는 소리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50
1568 베푸는 마음 행복한 마음 지찬만 2011.07.09 1723
1567 베푸는 사랑 지찬만 2011.01.11 2058
1566 변화는 자연의 본성 지찬만 2017.10.10 315
1565 별에서 꽃이 된다는 것은 가파 2022.01.23 97
1564 볕... file 박지숙 2003.06.12 3050
1563 보고 싶다고 말하면 더 보고싶어 질까 봐 지찬만 2007.11.11 2263
1562 보고, 말하고, 들을 수 있다는 것 지찬만 2013.02.23 797
1561 보고싶단 말 대신에 지찬만 2007.04.25 2033
1560 보고픈 사람이 있거든 지찬만 2007.09.29 2287
1559 보기에 좋은 사람 지찬만 2007.08.04 2111
1558 보로니아 꽃 임경환 2007.04.21 2177
1557 보리밭과 붉은 양귀비꽃. 四時春/申澈均. 2014.06.04 715
1556 보슬비가오는날 file 현경 2003.04.19 3228
1555 보이지 않는 아름다움 지찬만 2008.11.03 2088
1554 보이지 않는 우리의 만남일지라도 지찬만 2007.07.18 2155
1553 복 받는 세 가지 순서 지찬만 2014.10.27 662
1552 복되고 행복한 당신을 위하여 지찬만 2009.02.26 2257
1551 복에 복을 더하사 1 새말 2015.08.27 576
1550 봄 맞이 임경환 2007.03.29 1989
1549 봄..여름..가을..겨울 커피 - 용 혜 원 지찬만 2007.02.16 2339
Board Pagination Prev 1 ...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