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39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영혼을 울리게 하는 글
 

 

하늘에게 소중한 건 별입니다. 땅에게 소중한 건 꽃이며 나에게 소중한 건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입니다. 내가 힘들어 지칠때 빗방울 같은 눈물을 흘릴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되어주세요.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못해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보여줄수 있습니다. 난 그대를 만날 때보다 그대를 생각할 때가 더 행복합니다. 힘들고 지칠 때 혼자 넓은 바다에 홀로 남은 기분이 들 때 나에게 힘이 되어줄수 있는 그런 나룻배가 되어주세요.

 

언제부터인가 내맘 한 구석에 자리잡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마도 그 사람이 이 글을 읽고있는 당신인 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자기를 좋아하면 자기가 살고있는 집의 하늘 위에 별이 뜬데요 오늘 밤에 하늘을 좀 봐줄래요 하늘 위에 떠 있는 나의 별을...

 

내가 살아있는 이유는 그대가 존재하기 때문이며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그대를 지켜주기 위함입니다. 나는 언제부턴가 하늘이 좋아졌어요 이유는. 이 하늘 아래 당신이 살고 있기 때문이죠.

 

제가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당신이며 그런 당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당신을 사랑해... 당신이 언제나 바라볼수 있는 곳 그 곳에서 항상 제가 당신을 바라보고 있을 것입니다. 언제나 당신이 가는 곳은 어디든지 함께 갈 것입니다.

 

다만 당신이 다른 사람에게로 가지 않는다면 언제나 그대를 위한 나의 작고 소중한 마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에서 아주 소중한 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나의 사랑입니다.

 

나무는 그늘을 약속하고, 구름은 비를 약속하는데, 난 당신에게 영원한 사랑을 약속합니다. 난 오늘도 기도합니다. 오늘 역시 당신의 하루가 잊지못할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바쁜 하루 중에 나의 목소리가 당신에게 잠시동안의 달콤한 휴식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사람들 중에 당신과 내가 만나서 숱한 그리움 속에 당신을 다시 만난다면 그때 고백할께요 당신을 언제까지나 사랑한다고...

 

아침햇살이 아무리 눈부셔도 내눈에 비친 당신의 모습과는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듣고만 계셔도 됩니다. 당신과 함께 한다는 것 그것이 제겐 큰 행복입니다.

 

소리없이 내리는 새벽 가랑비처럼 내 사랑도 당신곁에 내리고 싶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1.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2. No Image 26May
    by 지찬만
    2009/05/26 by 지찬만
    Views 2418 

    행복을 나눌 사람

  3. No Image 27May
    by 지찬만
    2009/05/27 by 지찬만
    Views 1962 

    비움

  4. No Image 28May
    by 지찬만
    2009/05/28 by 지찬만
    Views 2392 

    오늘이라는 좋은 날에

  5. No Image 29May
    by 지찬만
    2009/05/29 by 지찬만
    Views 2606 

    고요하게 살다가 조용히 떠나세나

  6. No Image 01Jun
    by 지찬만
    2009/06/01 by 지찬만
    Views 2188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 곁에는

  7. No Image 02Jun
    by 지찬만
    2009/06/02 by 지찬만
    Views 2329 

    인생의 빛과 어둠이 녹아든 나이

  8. No Image 03Jun
    by 지찬만
    2009/06/03 by 지찬만
    Views 2671 

    희망이 살아있는 삶의 향기

  9. 덜 미워하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10. No Image 05Jun
    by 지찬만
    2009/06/05 by 지찬만
    Views 2569 

    행복과 고난은 쌍둥이 입니다

  11. No Image 08Jun
    by 지찬만
    2009/06/08 by 지찬만
    Views 2328 

    쉬어 가는 길목에서

  12. 내 영혼을 울리게 하는 글

  13. No Image 10Jun
    by 지찬만
    2009/06/10 by 지찬만
    Views 2234 

    사랑이 있는 풍경은 언제나 아름답다

  14. No Image 11Jun
    by 지찬만
    2009/06/11 by 지찬만
    Views 2405 

    당신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 주는 사람

  15. No Image 12Jun
    by 지찬만
    2009/06/12 by 지찬만
    Views 2367 

    내가 만나는 사람들은

  16. No Image 15Jun
    by 지찬만
    2009/06/15 by 지찬만
    Views 2213 

    인생이란 껴안고 즐거워 해야 하는 것

  17.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천년이 흘러도

  18. No Image 17Jun
    by 지찬만
    2009/06/17 by 지찬만
    Views 2266 

    사랑은 흐르는 물에도 뿌리를 내립니다

  19. No Image 19Jun
    by 지찬만
    2009/06/19 by 지찬만
    Views 2436 

    의미있게 산다는 것

  20. 행복의 열쇠

  21. No Image 23Jun
    by 지찬만
    2009/06/23 by 지찬만
    Views 2195 

    이런 사람이 좋아요

Board Pagination Prev 1 ...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