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9.07.14 08:55

지혜의 보석상자

조회 수 232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혜의 보석상자










어떤 일에 대하여 결정을
내리기 전에 먼저 모든 상황을
다시 점검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신의 결정은 항상 깊고 진지하게 하여야 한다.
욕속부달(欲速不達)이라는 말이 있다.
서두르면 목적지에 도달하지못하게 된다는 뜻이다.
급할수록 돌아가라 하지 않았는가!
-좋은글중-

자신이 경험한 삶의 고난이
우리에게 삶을 배우게하고
삶의 상처를 이길수 있도록 인도한다.
사람들은 가슴을 찌르는 깊은 아픔을 느끼고
난 다음에야 비로소 삶의 행복과 삶의 의미를 알수있다.
현명한 사람은 고난이라는
경험으로부터 많은것을 배운다.
고통스러운 경험이란 삶에 많은
도움을 주는 보석같은 가치를 지닌 지혜이다
-좋은글-

자신이 정한 목표나 비전이 없다면
그는 결코 리더가 될수없다.
사람들을 어디로 이끌지도모르는데
어떻게 리더가 되겠는가?
향후 몇 년에 대한 일련의 목표들을
아직 적어보지 않았다면
지금당장 그일부터 시작하라.
다음 달이나 다음분기, 아니면 내년에
어느위치에서 있고 싶은가?
불가능이란 없다 어떤회사든
처음에는 규모가 아주 작았다.

-좋은생각-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자신들에게
서로 부족한 것을 보충하면서
협력 한다면 비록 어떤것이
부족할지라도 좋은 결과를 가져올수있다.
서로 이익을 보면서 돕는 것은
자신의 삶을 좀 더 나은 방향으로 인도해 주는 것은
몰론 사회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역활을 한다.
또한 위대한 일을 성취하게 하는 아주 좋은 밑거름이다.
-좋은글-

성공한 사람들은 운이 좋은사람들이다.
그러나 운이 좋은사람이 모두 성공하는것은아니다.
우리는 누구나 운이 좋다.
문제는 기회가 와도 알아보지 못하거나.
유리하게 이용하지 못하는 데 있다.
참된 기회를 알아보고 잡을수 있는 능력이
평법한 삶을 성공으로 이끄는 비결이다.
-좋은생각-




현명한 나무는 앞 그늘을 탓하지 않는다.
자신에게도 그늘이 있다는걸
알기 때문이다 .
현명한 나무는 앞나무
열매를 부러워히지 않는다.
자신에게도 언젠가 열매가
열린다는 것을 알기때문이다.
현명한 나무처럼 현명한 사람은
누구를 탓하지도
누구를 부러워하지도 않는다.
-좋은생각-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46
2948 자귀나무 꽃 (Albizzia julibrissin Duraz) 임경환 2007.06.27 70661
2947 자신에게 보내는 칭찬의 박수 지찬만 2012.02.02 19388
2946 노래-오페라의 유령(전곡, 해설) 써니 2003.04.27 7748
2945 노래-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김동규&금주희 써니 2004.10.02 6779
2944 칭찬의 위력 33가지 Master 2000.11.15 5470
2943 쉼이 있기에 이렇게 기쁩니다 file 현경 2003.04.09 4634
2942 가곡-고향/ 정지용 시, 채동선 곡, 황병덕 노래 써니 2004.09.26 4626
2941 기대가 어긋 났을때 file 현경 2003.04.09 4621
2940 축복의 날 오후 오색사람들 2003.04.06 4617
2939 오색의 봄카드 드려요. file Master 2000.11.15 4491
2938 힘들때...슬플때...기쁠때 지찬만 2010.07.20 4478
2937 가정에 관한 격언 지찬만 2010.10.24 4408
2936 노래-한국가곡 모음 써니 2004.02.03 4403
2935 오늘의.. 현경 2003.04.10 4379
2934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지찬만 2010.09.24 4371
2933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지찬만 2010.10.13 4357
2932 사람과 사람 사이 써니 2003.04.08 4352
2931 세상에 날개가 닿지 않는 새처럼 지찬만 2010.09.23 4347
2930 나그네 file 김현실 2003.04.08 4338
2929 그대는 사랑보다 아름다운 향기 지찬만 2010.07.18 430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