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22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어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 수 있으며
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감사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나에게
주어진 일이 있으며,
내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을
날 필요로 하는 곳이 있고,
내가 갈 곳이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하루하루의 삶의 여정에서
돌아오면 내 한 몸
쉴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이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날 반겨주는
소중한 이들이 기다린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내가 누리는 것에 감사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아침에 보는
햇살에 기분 맑게 하며
사랑의 인사로 하루를 시작하여 그또한 감사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미소에서 마음이 밝아질 수 있으니
길을 걷다가도
향기로운 꽃들에 내 눈 반짝이니 이것이 또한 감사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한 줄의 글귀에 감명받으며
우연히 듣는 음악에
지난 추억을 회상할 수 있으니 또한 감사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위로의 한 마디에
우울한 기분 가벼이 할 수 있으니
이 좋은글들에 감사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보여주는 마음에
내 마음도 설레일 수 있다는 것을
나에게 주어진 것들을 누리는 행복에 감사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만질 수 있고,
느낄 수 있다는 것에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뜨거운 가슴으로
이 아름다운 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오늘도 감사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늘 대할수 있는 좋은글들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살아가는 곳에 항상 귀감이 되는 좋은글들을 대하며
"알진"  마음의 곳간을 채곡 채곡 채워가며 행동에 옴기며 살아갑시다
그것이 곧 알차고 보람있는 삶의 지름길 이라는 감사함은 항상 느낍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49
1608 장미꽃 향기 나는 마음 지찬만 2008.05.20 2343
1607 88기 참가자,봉사자,직원분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지찬만 2007.10.06 2343
1606 쉬어가는 길목에서 지찬만 2008.09.26 2342
1605 꿈과 소망으로 아름다운 하루 지찬만 2008.01.27 2342
1604 ☆비오는 날의 연가☆ 지찬만 2007.04.05 2342
1603 내 삶의 휴식을 주는 이야기 지찬만 2009.05.25 2341
1602 흰 분꽃 임경환 2007.03.29 2341
1601 ★..눈으로보고 손으로 만져본 구원 ..말씀입니다 .. choihong 2011.03.11 2340
1600 이해는 아름다움의 시작입니다 지찬만 2007.08.02 2340
1599 ♡사랑의 빚을 갚는 법♡ 지찬만 2007.04.01 2340
1598 봄..여름..가을..겨울 커피 - 용 혜 원 지찬만 2007.02.16 2339
1597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을 만든다 지찬만 2008.03.31 2338
1596 삶의 바람소리 지찬만 2008.01.24 2338
1595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 지찬만 2007.06.19 2338
1594 나와 자식을 향한 기도 지찬만 2007.05.07 2338
1593 마음과 마음이 맞닿은 사랑이기를 지찬만 2008.02.02 2337
1592 마음을 비우면 행복해져요 지찬만 2008.03.29 2336
1591 좋은 미소를 가진 당신 지찬만 2008.02.21 2336
1590 아름다움이란 이렇게 문풍지 가을바람 같이 내곁에 있는것.. 정하늘 2005.01.28 2336
1589 [re] 다른 사람을 위한 배려는 바로 나 자신을 위한 배려입니다 장병덕, chang,Byung/ 2008.05.27 2335
Board Pagination Prev 1 ... 63 64 65 66 67 68 69 70 71 72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