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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이렇게 살아 있음은*^^
    우리가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지금 바로 이 자리에서 이렇게 살아 있음이다.
    언제나 내일이 있는 것이 아니라
    오늘 이 자리에 있음이다.

    우리가 사람답게 산다는 것은
    순간순간 새롭게 테어남을 뜻한다.

    우리가 어떻게 살 것인가를 알아차릴때
    죽음은 결코 삶과 낯설치 않다.

    순간순간 심리적으로 죽지 않는다면
    우리는 새로운 삶을 이룰 수 있다.

    오늘이 어제의 연속이 아니라 새날이요,
    새 아침인 까닭이 여기에 있다.



    김재성-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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