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198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생동감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우리 살아가는 길 위에서 즐겁고 
      기쁜 일을 만나게되면
      가슴 뿌듯한 행복을 느끼게 된다. 


      길을 가다가 눈에 보여지는 아름다운 것들로부터
      늘 새로움의 생동감을 얻음과 같이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꽃처럼 향기를 뿌리면서 

      늘 새로움의 생동감이 되어 
      기쁨과 즐거움과 감동을 주면서
      가슴 뿌듯한 행복을 느끼게 하자. 


      그러나 날마다 즐거움을 만날 수 없고 
      눈에 보여지는 모든 것들이 
      다 생동감 넘치는 행복일 수는 없다. 


      순탄한 길이 어디있던가 가다보면 때론 힘든
      고갯마루에 앉아 눈물을 흘릴 때도 있는 법이다. 


      인생은 쉼이다 가끔은 지금 그 자리에 앉아 쉬며
      온 길을 돌아 볼일이다. 


      발아래 까마득한 저 길 많이도 오지 않았는가
      내가 온 길 위에 진리가 있었음을 알겠는가
      그러기에 즐거움만 찾지 말고 
      불행까지도 사랑해야 한다. 


      아픈 눈물을 닦은 후에야 문득 새로움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음을 열고 눈을 크게 뜨라 
      행복은 닫힌 마음 안에
      고스란히 숨어 있을 뿐이다. 


      눈물을 거두고 마음을 열어라.
      아직도 갈 길은 멀지만 시간은 짧다.
      남은 길 어찌 가면 좋을지 보이지 않는가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49
2128 소중히 하고싶은 사랑의 마음 지찬만 2008.06.03 1974
2127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가는 지혜 최동규 2010.08.09 1978
2126 그리스도 안에 자아를 숨김 정회근(J J) 2010.10.28 1979
2125 나의 하루 ... choihong 2011.04.17 1981
2124 마음 따뜻한 선물 임경환 2007.04.03 1982
» 생동감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지찬만 2009.08.29 1984
2122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 지찬만 2007.03.20 1986
2121 우리는 늘 배웁니다 지찬만 2008.08.12 1986
2120 가을은 임경환 2007.01.10 1989
2119 봄 맞이 임경환 2007.03.29 1989
2118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 지찬만 2008.09.10 1989
2117 아퍼하지 마세요 지찬만 2007.03.30 1995
2116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지찬만 2008.02.03 1996
2115 부 부 지찬만 2011.02.19 1996
2114 인생은 한걸음 한걸음 음미하는 여행이다 지찬만 2011.05.27 1996
2113 나눔의 기쁨을 함께 누려요 지찬만 2008.05.30 1997
2112 새로운 시작 지찬만 2008.01.01 1998
2111 전쟁과 평화 !! choihong 2010.12.21 2000
2110 참다운 삶의 훈화 .. 김재홍 2010.09.14 2002
2109 함박나무 꽃 임경환 2007.04.17 2003
Board Pagination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