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19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저마다 의미있는 삶을 살고자 마음을 가다듬는 때
누가 다른 사람을 깍아내리는 말에 관심을 두겠는가?
험담은 가장 파괴적인 습관이다.

입을 다물어라
인간과 동물의 두드러진 차이점은 의사 소통 능력이다.
오직 인간만이 복잡한 사고와 섬세한 감정,
철학적인 개념을 주고 받을 수 있다.
그런데 우리는 이 귀한 선물을,
사랑을 전하고 관계를 돈독하게 하고
불의를 바로 잡는데 써 왔는가?
아니면 서로에게 상처를 입히고, 멀어지도록 했는가?
다른 사람에게 해 줄 좋은 말이 없거든
차라리 침묵을 지켜라.

화제를 돌려라
험담을 멈추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이미 나쁜 마음을 먹고 말하는 쪽이 아니라
그 이야기를 듣는 쪽이다.
대화가 옳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갈 때는
스포츠, 날씨, 경제 등 안전하고
흥미로운 화제로 바꾸어라.
험담이 시작될 때마다 다른 이야기를 꺼낸다면
상대방은 험담을 해도 아무 소득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주의할 것이다.

믿지마라
법정에서 증인이 해서는 안될 말을
검사가 교묘하게 유도했을 때,
배심원들은 지금 들은 말을 무시하라는
판사의 요청에도 쉽게 그 말을 지우지 못 한다.
그 말은 이미 배심원들의 뇌리에
또렷하게 새겨졌기 때문이다.
들은 사실을 믿지 않기란 어렵다.
하지만 험담을 들었다면 믿지마라.
험담을 피할 수 있는 마지막 수단이다.

용서하는 방법을 개발하라
링컨 대통령은 자기의 명령에 불복종하는 장관들 때문에
좌절과 분노를 느끼면
그 사람들 앞으로
온갖 욕설과 비난을 퍼붓는 편지를 쓰곤 했다.
그리고는 편지를 부치기 직전에
갈기갈기 찢어 쓰레기통에 버림으로써
자신을 괴롭히는 부정적인 감정을 털어 냈다.
자신만의 방법으로 분노와 증오를 극복해라.

충동을 이겨내라
험담하고 싶은 욕망을 이겨 낼 때마다
자기를 칭찬하고
부정적인 말을 꺼내기 전에 자신을 다잡아라.
물론 험담하지 않는다고 박수를 쳐 줄 사람은 없다.
그러나 당신은 스스로 올바른 일을 한 것이다.
세상을 바꾸자, 한 번에 한 마디씩..

        
                     ♪~ 좋은글 중에서 

     사랑의 주파수
     
    누구나 한 번쯤은 다음과 같은 경험을
    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한 친구와 방에서 
    잡담을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또 한 친구가 찾아왔습니다. 
    이 친구가 문을 여는 순간,
    그렇게 화기애애하던 분위기가 어색해졌습니다. 

    한순간, 공기가 얼어붙고,
    검고 탁한 공기가 방을 가득 채웁니다.
     
    인생에 깊은 슬픔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슬픈 주파수를 내보냅니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사랑의 파동이,
    나쁜 짓을 하는 사람에게는
    시커멓고 사악한 파동이 일어납니다.


    에모토 마사루의《물은 답을 알고 있다》중에서



      ♡。사람은 저마다 고유한 주파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사람의 이름만 들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 사람의 얼굴만 떠올려도 언짢아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자기의 주파수는 자기 마음에서 나옵니다.
          사랑의 주파수가 가장 좋은 파동을 만들어 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49
1788 음악이름까지 올려주면 좋게습니다 방칠구 2008.02.14 2212
1787 미소에는 마음이 따뜻해지고 지찬만 2008.02.15 2225
1786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지찬만 2008.02.16 2111
1785 봄은 기쁨이고 나눔이다 지찬만 2008.02.17 2184
1784 사랑은 아주 작은 관심입니다 지찬만 2008.02.18 2218
1783 당신에게 보내는 아침 편지 지찬만 2008.02.19 2213
1782 친절과 미소는 나를 명품으로 만든다 지찬만 2008.02.20 2334
1781 좋은 미소를 가진 당신 지찬만 2008.02.21 2336
1780 기쁨을 주는 사람이길 원합니다 지찬만 2008.02.22 2531
1779 자신에게 보내는 칭찬의 박수 지찬만 2008.02.23 2481
1778 그대와 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찬만 2008.02.24 2519
1777 외로운 마음은 그래서 드나 봐요 지찬만 2008.02.25 2540
1776 나이가 들어도 청춘처럼 사는 것 지찬만 2008.02.26 2270
1775 늘 함께 할 줄 아는 사람 지찬만 2008.02.27 2455
1774 삶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 지찬만 2008.02.28 2125
1773 당신만이라도 웃어라 지찬만 2008.02.29 2211
1772 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지찬만 2008.03.01 2442
1771 당신을 만나서 참 행복합니다 지찬만 2008.03.02 2198
1770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지찬만 2008.03.03 2455
1769 만남속에서 사랑의 향기를 지찬만 2008.03.04 2053
Board Pagination Prev 1 ...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