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7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다 *^^


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 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기 때문에 덧없는 것이다. 

해가 바뀌면
어린 사람은 한 살 더해지지만
나이든 사람은 한 살 줄어든다.

되찾을 수 없는 게 세월이니
시시한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순간순간을 후회 없이 잘 살아야 한다.

인간의 탐욕에는 끝이 없어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 줄 모른다.

행복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다.
가진 것만큼 행복한 것이 아니며,
가난은 결코 미덕이 아니며
'맑은가난'을 내세우는 것은
탐욕을 멀리하기 위해서다. 


가진 것이 적든 많든
덕을 닦으면서
사는 것이 중요하다.

가능하다면 잘살아야 한다.
돈은 혼자 오지 않고
어두운 그림자를 데려오니
재산은 인연으로 맡은 것이고
내 것도 아니므로
고루 나눠 가져야 한다.
우리 모두 부자가 되기보다는
잘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좋은글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9
2148 행복해지는 법 최동규 2010.07.26 1925
2147 당신에게 줄 수 있는 마음이 있을때 지찬만 2011.06.12 1927
2146 사람이 사람을 만난다는 것 임경환 2007.04.20 1930
2145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사랑 지찬만 2007.05.18 1930
2144 너그럽고 감사한 마음으로 지찬만 2007.08.28 1930
2143 산사나무 꽃 임경환 2007.05.12 1934
2142 마음 따뜻한 사람 지찬만 2007.05.11 1935
2141 마음의 길동무 지찬만 2007.05.03 1938
2140 봄과 같은 사람 지찬만 2007.03.16 1955
2139 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 지찬만 2009.06.29 1958
2138 새로운 날들의 주인은 바로 당신 자신입니다. 지찬만 2008.07.28 1959
2137 말발도리 꽃 과 설난 꽃 임경환 2007.06.29 1960
2136 코스모스 꽃 임경환 2007.07.04 1962
2135 비움 지찬만 2009.05.27 1962
2134 사람에게는 사람이 필요하다 지찬만 2007.12.09 1968
2133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 지찬만 2011.06.27 1969
2132 아름다운 가을풍치 Steven Cho 2006.10.13 1970
2131 95기 여러분 졸업을 축하드려요~~~~~ 지찬만 2008.06.23 1970
2130 진정한 매력을 지닌 사람 지찬만 2008.01.30 1973
2129 세월이 흐른뒤 지찬만 2007.04.16 1974
Board Pagination Prev 1 ...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