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2009.11.26 19:22

이것 하나만으로도

조회 수 267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것 하나만으로도*^^

      나에게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나는 우리 가족을 언제라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하나가 나에게 얼마나 큰 기쁨인 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나에게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나는 우리 가족과 언제라도 
      전화를 할 수 있습니다.

      이 하나가 나에게 얼마나 큰 즐거움인 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나에게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내가 우리 가족 중 한사람에게 편지를 보내면
      곧 답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하나가 나에게 얼마나 큰 위로인 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나에게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나는 우리 가족에게 
      언제라도 선물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이 하나만으로도 
      내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 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나에게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나는 우리가족과 
      언제라도 같이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이 하나만으로도 
      내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 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나에게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나는 우리 가족에게 
      나의 아픔을 낱낱이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이 하나만으로도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 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출처 : 정용철 《마음이 쉬는 의자》중에서

 



  1.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Date2020.02.09 Bywebmaster Views737
    read more
  2. 가을에 아름다운 것들

    Date2006.11.12 By지찬만 Views2688
    Read More
  3. ^^*참 좋은 일입니다*^^

    Date2007.02.28 By지찬만 Views2687
    Read More
  4. 살아볼 만한 인생

    Date2009.10.19 By지찬만 Views2685
    Read More
  5. *다시 사랑하기*

    Date2006.12.12 By지찬만 Views2685
    Read More
  6. 너무나 아름다워서 ..../

    Date2003.08.15 By이동영 Views2684
    Read More
  7. 아무리 갈 길이 멀고 험하다해도

    Date2010.08.06 By지찬만 Views2682
    Read More
  8. 좋은것을 품고살면...

    Date2006.12.10 By지찬만 Views2682
    Read More
  9. 삶은 그 자체로 아름다웠노라고 ..

    Date2006.11.03 By지찬만 Views2682
    Read More
  10. 마음의 전화 한 통 기다려져요

    Date2010.08.23 By지찬만 Views2681
    Read More
  11. 90기 여러분졸업을 축하드립니다....

    Date2008.01.22 By지찬만 Views2678
    Read More
  12. 이것 하나만으로도

    Date2009.11.26 By지찬만 Views2677
    Read More
  13. 당신은 참 좋겠습니다

    Date2009.11.15 By지찬만 Views2675
    Read More
  14. 꿈꾸게 하라! 상상력이 세계를 지배한다

    Date2005.06.28 By이찬구 Views2673
    Read More
  15. 희망이 살아있는 삶의 향기

    Date2009.06.03 By지찬만 Views2671
    Read More
  16. 사랑의 마음

    Date2010.09.03 By지찬만 Views2669
    Read More
  17.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기에

    Date2009.11.21 By지찬만 Views2669
    Read More
  18. 그리운 사람끼리 / 뚜아에무아

    Date2007.11.10 By지찬만 Views2669
    Read More
  19. 男子를 고생시키는女子의 유형 Best 15

    Date2007.01.21 By지찬만 Views2669
    Read More
  20. ★ 한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

    Date2010.12.30 Bychoihong Views2668
    Read More
  21. 나 지금처럼만 그대를 사랑하게 해주세요

    Date2009.01.02 By지찬만 Views266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