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9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나 이제 그 사람이 있어
    아름다운 시 향기 가득 품어내듯

    그 사람도 나로 인해 아름다운 삶의 향기
    마음껏 느낄 수 있게 하소서.

    살아오면서 아팠던 모든 순간 순간들
    바람과 함께 허공에 날려버리고
    아픈 기억일랑 강물처럼 흐르는 세월 속에

    영원히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곳으로
    멀리멀리 흘려 보내게 하소서.

    이젠 우리 두 사람 이젠 힘겨웠던 나날들이
    결코 헛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에 인연이 있어
    더 이상 아프지 않고 행복한 나날 되게 하시고

    끝까지 같이할 수 있는 지켜 줄 수 있는
    마지막 사랑이 되게 하소서.

    앞으로 살아감에 있어 그 어떤 일도
    지금에 마음처럼 변하지 않고
    사랑이 밑바탕 되어 미움이 싹트려 할때

    더욱 용서하는 마음 더욱 사랑 할 수 있는
    마음되게 하시고

    같이한 세월이 많으면 많아질수록
    눈빛만 보아도 서로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사랑의 향기 가득한 연인으로 살게 하소서.

    진정한 사랑이란?
    흐르는 눈물을 닦아 주는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지
    않게하는 것임을 항상 잊지않게 하소서.

    이 세상에 사랑을 하는 모든 이들에게
    마음까지 적셔오는 따뜻해져 오는 훈훈한

    아름다운 참 사랑이 무엇인지
    진정 일깨워 줄 수 있는 의미 깊은 사랑 되게 하소서.

    참으로 아름다운 인연하나 사랑하나 되게 하소서.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이승철


    천 번이고 다시 태어난대도 그런 사람 또 없을테죠

    슬픈 내 삶을 따뜻하게 해준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나의 심장쯤이야 얼마든 아파도 좋은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먼 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 걸 줄 수 있어서 사랑할 수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나 태어나 처음 가슴 떨리는 이런 사랑 또 없을 태죠.

    몰래 감춰둔 오랜 기억 속에 단 하나의 사랑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아픈 눈물쯤이야 얼마든 참을 수 있는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먼 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 걸 줄 수 있어서 사랑할 수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도 그대 웃어 준다면 난 행복할 텐데 

    사랑은 주는 거니까 그저 주는 거니까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7
2948 女子가 모르는 男子의 마음 지찬만 2007.01.21 3102
2947 힘이 들수록 웃고 삽시다 지찬만 2008.01.02 3056
2946 힘들어도 웃고 살아요 지찬만 2008.10.22 2841
2945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 글 지찬만 2008.04.13 3001
2944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 글 지찬만 2014.03.24 770
2943 힘들어 하는 그 누군가에게 지찬만 2011.12.25 1301
2942 힘들어 하는 그 누군가에게 지찬만 2012.04.04 1309
2941 힘들면 쉬어가세요 지찬만 2009.08.27 3009
2940 힘들면 쉬어 가세요 지찬만 2007.09.01 2803
2939 힘들면 쉬어 가세요 지찬만 2010.03.11 3564
2938 힘들때...슬플때...기쁠때 지찬만 2010.07.20 4478
2937 힘들때....슬플때...기쁠때.../ 이동영 2003.07.05 3935
2936 힘들때 한번 보세요 지찬만 2016.02.01 844
2935 힘들게 살지 맙시다 지찬만 2007.07.09 3044
2934 힘내세요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 지찬만 2011.03.24 3241
2933 힘내세요 ~~~/ 이동영 2003.05.06 3686
2932 힐링을 원합니다. 四時春/申澈均. 2013.12.28 1167
2931 흰 분꽃 임경환 2007.03.29 2341
2930 희망이라는 명약 지찬만 2013.02.16 1027
2929 희망이 없는 것은 자신에게 죄악이다 지찬만 2008.08.20 279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