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320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껴라 ♧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낀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줄거운 마음으로
이웃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역시
행복한 일임에 틀림없을 것입니다.

생각해 보면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또는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이 세상은 하나입니다.

그러기에 행복은
자신의 삶속에서 발견하는 것이요
느끼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행복도
하나의 기술이라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만족을 아는 사람은
비록 가난해도 부자로 살 수 있고
만족을 모르는 사람은
많이 가졌어도 가난 합니다.

자신의 인생을
불행하게 느끼냐
행복하게 느끼느냐는
소유의 문제가 아니라
지혜의 문제 입니다.

슬기로운 사람은
남들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조건 속에서도 만족함을 발견해 내고
어리석은 사람은
남들이 부러워하는 조건속에서도
눈물을 흘립니다.

존경할 스승이 있고
섬겨야 할 어른이 있으면
격의 없이 대화할 친구나 이웃이 있으니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남들이 보잘 것 없다고 여길지라도
내가 열심히 할 수 있는 일을 갖는다는 것
또한 행복한 일입니다.

그래서 작은 것을 소중하게 여기고 
명성보다는 진실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 입니다.

지나간 일에 매달려
잠 못 이루지 말고 잊을 것을
빨리 잊도록 해야 합니다.

다시 한 번
행복은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마음 속에서
더욱 튼튼하게 자란다는 것을
우리 모두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9
568 꼭 만나야 할 사람이 있다면 지찬만 2009.11.27 3090
567 꼭 만나야 할 사람이 있다면 지찬만 2010.03.18 3390
566 깨진 균형은 몸과 마음을 병들게 한다. 신충식 2011.05.23 1696
565 깨어 있지 않으면 지찬만 2017.12.01 393
564 깜깜한 새벽을 걷어내고 떠오를 때는 지찬만 2013.10.12 1075
563 까물지마... 웃기지마... 정하늘 2005.03.16 2320
562 깊어가는 가을.../ 이동영 2003.10.20 3006
561 김종안의 작품.../ 이동영 2003.10.22 3328
560 김용임 트롯트 지찬만 2007.05.27 3130
559 길이 있어 길을 가는 것이 아닙니다 지찬만 2009.03.18 2795
558 길이 없는 길에 서서 가파 2018.08.31 260
557 길의 끝에 희망이 있다 지찬만 2012.02.27 1108
556 길을 내어주는 사람 가파 2022.02.15 187
555 길을 가면 길을 만난다 지찬만 2014.08.04 609
554 길동무 말동무 지찬만 2008.12.31 2280
553 기타연주곡 지찬만 2006.12.09 3059
552 기적의 하나님(따라 해보세요) 오색 사랑 노래 2004.05.24 3321
551 기적의 값...^^*))) (정말 감동적인 얘기) 오색제비 2004.05.06 3335
550 기억할수 있는 사람으로 지찬만 2008.07.16 2290
549 기억하세요 혼자가 아닌란 것을 지찬만 2010.07.24 3257
Board Pagination Prev 1 ...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123 124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