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77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부분이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만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비결은

먼저 마음을 주어야만 한다.

그리고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진실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마음의 빗장을 열 수 없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을 낮추어야 한다


높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아무도 마음 문을 열지 않는다.

최대한 낮추고 최대한 섬기는 자세로 다가가야 한다.

마음을 움직이는 도구는 마음뿐이다.


그 마음은 순수해야 한다.

그 마음은 깨끗해야 한다.

그 마음은 아름다워야 한다.

그 마음은 상대방을 더 위하는 마음이어야 한다.


성숙한 마음은 겸손한 마음이다

성숙한 마음은 세워주는 마음이다.

성숙한 마음은 덮어주는 마음이다

성숙한 마음은 양보하는 마음이다


상대방의 싫은 소리도 잘 들어주고

상대방의 감정도 잘 소화하고

상대방의 결점도 잘 덮어줄 수 있을 때

상대방으로부터 마음을 얻는다


마음을 얻는 것이

재물을 얻는 것보다 낫다.

마음을 얻는 순수한 지혜를 공급받아라.


마음을 잘 만져 주라..

마음을 잘 치유해 주라..

마음을 잘 이해해 주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49
1748 행복의 열쇠 지찬만 2009.06.22 2420
1747 이세상 남편과 아내에게 드리는 글 지찬만 2008.05.10 2420
1746 한 사람이 있습니다 지찬만 2008.01.26 2420
1745 천년 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 지찬만 2008.06.06 2419
1744 속여서 이기는 것보다 지는 게 낫단다 지찬만 2007.12.20 2419
1743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면 지찬만 2007.07.11 2419
1742 호접란 꽃 임경환 2007.02.01 2419
1741 행복을 나눌 사람 지찬만 2009.05.26 2418
1740 중국 곤명의 석림 임경환 2007.02.05 2418
1739 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지찬만 2011.03.05 2417
1738 이렇게 살면 어떨까요 지찬만 2008.05.15 2416
1737 싱그러운 5월, 화단을 예쁘게 꾸미세요 정하늘 2005.05.10 2416
1736 바닷물을 마시는 방법에 관하여.. 정하늘 2005.01.25 2416
1735 마지못해 피는 꽃이 되지 마십시요 지찬만 2008.04.02 2413
1734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사랑 지찬만 2009.03.17 2412
1733 일본 목련 (Magnolia Hypoleuca) 임경환 2007.06.11 2412
1732 ^^*어머님의 말씀*^^ 지찬만 2007.01.27 2412
1731 말 한마디의 소중함과 향기로움 지찬만 2009.04.09 2411
1730 내 마음의 휴식이 되는 이야기 지찬만 2008.04.10 2411
1729 가장 훌륭하게 참는 법 지찬만 2008.02.11 2411
Board Pagination Prev 1 ...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