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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회장님 정말 늦게 들어와서 죄송 하고요.
뎃글을 쓰고 싶어도 그러지 못한 사정이 있었습니다.
늘 좋은 글 잃고 있습니다. 누가 뭐라 하지 않아도  꾸준히 글을 올리시는
점 높이사고 싶습니다. 저도 늦게 뉴 스타트에 심취해보니 이것이 진정
복음이구나 하고 감탄 할때가 한두번이 아님니다.지난주에는 포항..병원을
방문하여 자매님들을 만났습니다. 같이 힘을 모아서 포항에서 동호회가 뜨는
그날까지 한번 해 보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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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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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7 돌아서서 후회하지 않는 대화법 지찬만 2008.06.26 2205
1746 독사진 입니다만.. HaNul Chung 2005.01.20 2206
1745 겨울에 핀 동백 꽃 임경환 2007.02.16 2206
1744 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목 지찬만 2007.12.31 2206
1743 인생은 서로 고마워서 산다 지찬만 2008.01.18 2206
1742 마음이 쉬는 의자 지찬만 2009.07.07 2206
1741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것 지찬만 2008.07.06 2207
1740 모두에게 들려주고 싶은 좋은 글 지찬만 2009.02.23 2207
1739 삶이란 지찬만 2006.12.24 2208
1738 인생은 나를 찾아 가는 일 지찬만 2007.12.02 2208
1737 감사하다고 해 보세요 지찬만 2007.12.10 2208
1736 새로운 소망 지찬만 2008.01.03 2208
1735 나이를 더할 때 마다 지찬만 2008.12.08 2208
1734 말은 신중하게 지찬만 2008.12.22 2208
1733 우리의 아름다움 지찬만 2006.11.06 2209
1732 (가곡)그리움 / Roman De Mareu 외 四時春/申澈均. 2013.11.21 2210
1731 떠남을 위한 길에서 임경환 2007.02.21 2211
1730 당신을 가져 가겠습니다~♥ 지찬만 2007.03.21 2211
1729 나를 돌아보게 하는 글 지찬만 2007.06.22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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