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45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회장님 정말 늦게 들어와서 죄송 하고요.
뎃글을 쓰고 싶어도 그러지 못한 사정이 있었습니다.
늘 좋은 글 잃고 있습니다. 누가 뭐라 하지 않아도  꾸준히 글을 올리시는
점 높이사고 싶습니다. 저도 늦게 뉴 스타트에 심취해보니 이것이 진정
복음이구나 하고 감탄 할때가 한두번이 아님니다.지난주에는 포항..병원을
방문하여 자매님들을 만났습니다. 같이 힘을 모아서 포항에서 동호회가 뜨는
그날까지 한번 해 보입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9
1748 행복의 열쇠 지찬만 2009.06.22 2420
1747 이세상 남편과 아내에게 드리는 글 지찬만 2008.05.10 2420
1746 한 사람이 있습니다 지찬만 2008.01.26 2420
1745 천년 후에도 부르고 싶은 이름 지찬만 2008.06.06 2419
1744 속여서 이기는 것보다 지는 게 낫단다 지찬만 2007.12.20 2419
1743 인생의 벗이 그리워지면 지찬만 2007.07.11 2419
1742 호접란 꽃 임경환 2007.02.01 2419
1741 행복을 나눌 사람 지찬만 2009.05.26 2418
1740 중국 곤명의 석림 임경환 2007.02.05 2418
1739 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지찬만 2011.03.05 2417
1738 이렇게 살면 어떨까요 지찬만 2008.05.15 2416
1737 싱그러운 5월, 화단을 예쁘게 꾸미세요 정하늘 2005.05.10 2416
1736 바닷물을 마시는 방법에 관하여.. 정하늘 2005.01.25 2416
1735 마지못해 피는 꽃이 되지 마십시요 지찬만 2008.04.02 2413
1734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사랑 지찬만 2009.03.17 2412
1733 일본 목련 (Magnolia Hypoleuca) 임경환 2007.06.11 2412
1732 ^^*어머님의 말씀*^^ 지찬만 2007.01.27 2412
1731 말 한마디의 소중함과 향기로움 지찬만 2009.04.09 2411
1730 내 마음의 휴식이 되는 이야기 지찬만 2008.04.10 2411
1729 가장 훌륭하게 참는 법 지찬만 2008.02.11 2411
Board Pagination Prev 1 ...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