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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회장님 정말 늦게 들어와서 죄송 하고요.
뎃글을 쓰고 싶어도 그러지 못한 사정이 있었습니다.
늘 좋은 글 잃고 있습니다. 누가 뭐라 하지 않아도  꾸준히 글을 올리시는
점 높이사고 싶습니다. 저도 늦게 뉴 스타트에 심취해보니 이것이 진정
복음이구나 하고 감탄 할때가 한두번이 아님니다.지난주에는 포항..병원을
방문하여 자매님들을 만났습니다. 같이 힘을 모아서 포항에서 동호회가 뜨는
그날까지 한번 해 보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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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53
1828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지찬만 2009.10.16 2461
1827 "사랑해요"라는 말을 많이 하세요 지찬만 2007.05.27 2461
» [re] 거기까지가 아름다움 입니다 임정민 2010.02.01 2459
1825 마음이 따뜻한 사람 지찬만 2008.04.01 2459
1824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 지찬만 2008.03.27 2458
1823 인생 삼락 지찬만 2009.04.08 2457
1822 가난한 사람과 부자의 차이 지찬만 2011.02.20 2456
1821 나를 위해 사랑을 하지는 마세요 지찬만 2009.03.13 2456
1820 ♡ 사랑하는 당신에게 내 마음을...♡ 지찬만 2007.01.13 2456
1819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지찬만 2010.08.26 2455
1818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지찬만 2008.03.03 2455
1817 늘 함께 할 줄 아는 사람 지찬만 2008.02.27 2455
1816 ㅡ인생은 둥글게 둥글게ㅡ 지찬만 2007.04.17 2454
1815 가장 행복한 사람 지찬만 2007.01.21 2454
1814 지금 그 자리에 행복이 있습니다 지찬만 2009.03.12 2451
1813 중년을 아름답게 보내려면 지찬만 2007.10.18 2451
1812 ▶ 감동의 열한가지 메세지◀ 지찬만 2006.10.21 2451
1811 124기 동기생분들.... 박정숙 2010.12.30 2450
1810 *삶은 한통의 전화로도 행복해지는 것.* 지찬만 2007.03.11 2450
1809 쉼이있는곳 손님 여러분~ HaNul Chung 2005.01.13 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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