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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회장님 정말 늦게 들어와서 죄송 하고요.
뎃글을 쓰고 싶어도 그러지 못한 사정이 있었습니다.
늘 좋은 글 잃고 있습니다. 누가 뭐라 하지 않아도  꾸준히 글을 올리시는
점 높이사고 싶습니다. 저도 늦게 뉴 스타트에 심취해보니 이것이 진정
복음이구나 하고 감탄 할때가 한두번이 아님니다.지난주에는 포항..병원을
방문하여 자매님들을 만났습니다. 같이 힘을 모아서 포항에서 동호회가 뜨는
그날까지 한번 해 보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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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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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당신에게 보내는 아침 편지 지찬만 2008.02.19 2213
1225 욕심의 끝은 어디인가 지찬만 2009.03.20 2212
1224 사랑 보다 더 아름다운 이름 지찬만 2008.03.21 2212
1223 음악이름까지 올려주면 좋게습니다 방칠구 2008.02.14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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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 우리의 아름다움 지찬만 2006.11.06 2209
1215 말은 신중하게 지찬만 2008.12.22 2208
1214 나이를 더할 때 마다 지찬만 2008.12.08 2208
1213 새로운 소망 지찬만 2008.01.03 2208
1212 감사하다고 해 보세요 지찬만 2007.12.10 2208
1211 인생은 나를 찾아 가는 일 지찬만 2007.12.02 2208
1210 삶이란 지찬만 2006.12.24 2208
1209 모두에게 들려주고 싶은 좋은 글 지찬만 2009.02.2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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