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307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꽃이 아니라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사람입니다. 거기에 아름다운 모습까지 갖추었다면 이는 신이 정성껏 만들어 보내신 선물입니다. 아름답게 태어나서 아름다운 마음씨까지 가지고 아름답게 살아간다면 사랑과 행복은 모두 갖춘 거지요. 천국은 꼭 하늘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천국은 마음에 있고 모두에게 있습니다. 천국은 얼마든지 마음으로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행복도 아름다운 마음으로 자기 자신을 만들어 가는 것이지요. 저는 힘이 없고 외로워질 때마다 페밀리 들을 만납니다. 그들을 만나서 대화를 하다보면 꽃보다도 더 빛이 납니다. 물론 나 때문에 그들이 없는 시간을 낸 줄도 압니다. 그건 아마도 아름다운 마음이 있기 때문이지요 나는 그들에게 해 주는 것이 없지만, 그들은 내게 너무도 많은 것을 줍니다. 이런 사람들이 아름다운 사랑을 주는 사람들이지요. 그러나 때로는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포기하고 서로를 미워합니다. 자신의 아름다운 행복보다는 자신에게 불행과 고통만 줄뿐입니다. 밝게 보고 아름답게 보며 즐겁게 살아 가는 것이 사랑과 행복의 그 마음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8
1788 음악이름까지 올려주면 좋게습니다 방칠구 2008.02.14 2212
1787 미소에는 마음이 따뜻해지고 지찬만 2008.02.15 2225
1786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 지찬만 2008.02.16 2111
1785 봄은 기쁨이고 나눔이다 지찬만 2008.02.17 2184
1784 사랑은 아주 작은 관심입니다 지찬만 2008.02.18 2218
1783 당신에게 보내는 아침 편지 지찬만 2008.02.19 2213
1782 친절과 미소는 나를 명품으로 만든다 지찬만 2008.02.20 2334
1781 좋은 미소를 가진 당신 지찬만 2008.02.21 2336
1780 기쁨을 주는 사람이길 원합니다 지찬만 2008.02.22 2531
1779 자신에게 보내는 칭찬의 박수 지찬만 2008.02.23 2481
1778 그대와 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찬만 2008.02.24 2519
1777 외로운 마음은 그래서 드나 봐요 지찬만 2008.02.25 2540
1776 나이가 들어도 청춘처럼 사는 것 지찬만 2008.02.26 2270
1775 늘 함께 할 줄 아는 사람 지찬만 2008.02.27 2455
1774 삶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 지찬만 2008.02.28 2125
1773 당신만이라도 웃어라 지찬만 2008.02.29 2211
1772 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지찬만 2008.03.01 2442
1771 당신을 만나서 참 행복합니다 지찬만 2008.03.02 2198
1770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지찬만 2008.03.03 2455
1769 만남속에서 사랑의 향기를 지찬만 2008.03.04 2053
Board Pagination Prev 1 ...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