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78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서로를 격려하는 삶을 살아가자♡



인생이란
나그네가 걷는 마음의
여행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그 길에서
잠시 머무는 것뿐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지향하며 굳건히 걸어가야 합니다.

우리의 여행은 어둠이 아닌
밝은 여행이 되어야 합니다.



들을 귀가 없는 사람에게는
어떤 말을 해도 반발할 뿐입니다.

남모르게 그분을 위하여 기도하십시오.
그러는 사이에
서로의 마음이 통하게 되어 상대방의
마음이 부드럽게 변하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의 비판에 동요하는 사람은
완성의 길에서 멀리 있는 사람입니다.

서로 맞지 않은 사람과
일치할 수 있는 방법은
내가 먼저 마음을 바꾸는 일입니다.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생각은 누구도 알 수 없습니다.

자신의 내면을 바르게 하려고
애쓰지 않는다면 사람들과
진정한 일치를 이룰 수 없습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다른 사람을 이용한다면
그 관계는 오래가지 못합니다.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는
서로 존중해야 합니다.



다섯 손가락의 역할이
서로 다른 것과 같이
사람이 지니고 있는 특성도 다릅니다.



그러므로 상대방의 장점을
살려주도록 하십시오.
그것이 곧 상대방을
응달에서 햇볕으로
향하게 하는 것입니다.



따뜻한 격려의 말은 사람들을
강인하게 하고 자신감을 줍니다.



누군가를 인정해 주는 것은
그를 살려주는 것이며
삶의 윤활유가 됩니다.



반대로 자만하고
자랑하는 것은
마찰의 요인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사람에게
무언가를 주는 것이 아니라
어떤 마음으로 주는가 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것에만 관심을 둔다면
그 사람은 점점 왜소해지고 맙니다.



그러나 이웃의 도움에 마음을
쓰는 사람은 반드시 성장할 것입니다.



시기하거나 미워하는 것은
이웃으로부터 나를 멀어지게 하고
불안과 초조함을 더해줄 뿐입니다.



있는 그대로 자신이 있는 곳에서
온전히 피어나도록 하십시오.
주변 환경을 나에게
맞추려 하지 말고 나를
주변 환경에 맞추도록 하십시오.



남을 꾸짖는 것은
시간을 허비하는 것일 뿐
나에게도 상대방에게도
전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자기만 생각하고
자기만 좋으면 그만이라는 생각은
당신의 인생을
실패로 이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많은 사람의 도움으로
살아간다는 것을
잊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죽는 날까지 누군가의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도록 힘써야겠습니다.



거센 태풍은 하룻밤에
모든 것을 휩쓸어 가지만
잔잔한 미풍은
마음을 평화롭고 기쁘게 합니다.



태풍과 같은 삶이 아니라
산들바람과 같은
부드러운 마음으로 살아가십시오.


- 좋은글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7
768 멀리 있어도 가슴으로 가까운 사람 지찬만 2010.07.26 2773
767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은 지찬만 2010.09.14 2773
766 노래-작은별/김민기 써니 2004.07.15 2774
765 칭찬은 평생을 기쁘게 해 줘요 지찬만 2010.05.07 2775
764 ♣사람을 바라보는 법 ♣ 지찬만 2006.11.23 2776
763 화가 날때는 이렇게 지찬만 2008.02.09 2777
762 '항상 즐거운 삶을 살고 싶다면' 지찬만 2007.02.25 2778
761 자신이 만들어 가는 인간관계 지찬만 2009.10.27 2779
760 사랑을 담아 내는 편지 처럼 지찬만 2009.12.10 2780
759 조석훈,김미성님 행복하게 사십시요^^^ 지찬만 2009.09.06 2782
» 서로를 격려하는 삶을 살아가자 지찬만 2010.04.08 2782
757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 지찬만 2010.05.01 2782
756 알짜배기만 골라서 올려 놓셨네요! 스테판 2004.04.29 2784
755 뻐꾸기의 탁란 이금남 2003.05.07 2786
754 영화 속의 감명깊은 클래식들 지찬만 2007.01.19 2787
753 둘이 만드는 하나의 사랑 지찬만 2010.09.12 2787
752 이 세상 남편과 아내에게 드리는 글 지찬만 2009.02.02 2788
751 삶은 신선해야 한다 지찬만 2010.05.23 2788
750 오늘이 없으면 내일도 없다 지찬만 2009.09.30 2790
749 버리면 가벼워지는 것을 지찬만 2010.05.22 2790
Board Pagination Prev 1 ...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