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621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저마다 의미 있는 삶을
살고자 마음을 가다듬는 때 누가 다른 사람을
깍아내리는 말에 관심을 두겠는가?
험담은 가장 파괴적인 습관이다.


입을 다물어라
인간과 동물의 두드러진 차이점은 의사 소통 능력이다.
오직 인간만이 복잡한 사고와 섬세한 감정
철학적인 개념을 주고받을 수 있다.


그런데 우리는 이 귀한 선물을
사랑을 전하고 관계를 돈독하게 하고
불의를 바로 잡는데 써 왔는가?



아니면 서로에게 상처를 입히고, 멀어지도록 했는가?
다른 사람에게 해 줄 좋은 말이 없거든
차라리 침묵을 지켜라.


화제를 돌려라
험담을 멈추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이미 나쁜 마음을 먹고 말하는 쪽이 아니라
그 이야기를 듣는 쪽이다.


대화가 옳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갈 때는
스포츠, 날씨, 경제 등 안전하고
흥미로운 화제로 바꾸어라.


험담이 시작될 때마다 다른 이야기를 꺼낸다면
상대방은 험담을 해도 아무 소득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주의할 것이다.

믿지 마라
법정에서 증인이 해서는 안될 말을 검사가 교묘하게
유도했을 때 배심원들은 지금 들은 말을 무시하라는
판사의 요청에도 쉽게 그 말을 지우지 못 한다. 


그 말은 이미 배심원들의 뇌리에 또렷하게
새겨졌기 때문이다.


들은 사실을 믿지 않기란 어렵다.
하지만 험담을 들었다면 믿지 마라.
험담을 피할 수 있는 마지막 수단이다.


용서하는 방법을 개발하라
링컨 대통령은 자기의 명령에 불복종하는
장관들 때문에 좌절과 분노를 느끼면
그 사람들 앞으로 온갖 욕설과 비난을 퍼붓는
편지를 쓰곤 했다.

그리고는 편지를 부치기 직전에
갈기갈기 찢어 쓰레기통에 버림으로써
자신을 괴롭히는 부정적인 감정을 털어 냈다. 


자신만의 방법으로 분노와 증오를 극복해라.


충동을 이겨내라
험담하고 싶은 욕망을 이겨 낼 때마다 자기를 칭찬하고
부정적인 말을 꺼내기 전에 자신을 다잡아라.


물론 험담하지 않는다고 박수를 쳐 줄 사람은 없다.
그러나 당신은 스스로 올바른 일을 한 것이다.
세상을 바꾸자 한 번에 한 마디씩.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65
908 뉴스타트로 대장암에서 완치된 사진작가 허종태님 홈피소개 Admin 2006.05.26 2969
907 뉴스타트 친구들에게.. 정하늘 2005.02.13 2239
906 뉴스타트 오년, 그 정리 가파 2020.04.25 322
905 뉴스타트 사진작가 허종태 선생님 홈페이지를 소개합니다. Admin 2006.01.17 3803
904 눈이 먼저 웃게 하라 지찬만 2013.01.17 865
903 눈이 먼저 웃게 하라 지찬만 2013.02.01 806
902 눈부심.. 이금남 2003.05.02 3153
901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지찬만 2008.10.30 2427
900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지찬만 2012.02.01 1033
899 눈물이 흘러 내릴 때에도 四時春/申澈均. 2014.04.19 1046
898 눈물이 나왔다 지찬만 2007.05.02 2136
897 눈물이 나고 외로운 날에 지찬만 2009.06.30 2349
896 눈물의 하얀 와이샤쓰 이동영 2003.12.29 3215
895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 지찬만 2007.08.12 2186
894 눈물보다 아름다운 것 지찬만 2010.05.04 3471
893 눈물나게 감동하세요^^ 예수님사랑 2005.05.29 2835
892 눈 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모미선 2008.07.06 2278
891 누군들 알았으랴 지찬만 2008.07.29 2264
890 누군가를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은 지찬만 2013.09.14 1308
889 누군가를 사랑할 때 세상은 아름다운 것 지찬만 2006.10.14 2553
Board Pagination Prev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