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88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경험하지만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생김이
각자 다르듯
살아가는 모습도 모두가 다릅니다.

살아가는
사고방식이 다르고
비전이 다르고
성격 또한 다릅니다.

서로 맞추어가며
살아가는 게
세상사는
현명한 삶인데도 불구하고

내 생각만 고집하고
타인의 잘못된 점만 바라보길
좋아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습니다.
흔히들 말을 합니다.

털어서
먼지 않나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칭찬과 격려는 힘을 주지만
상처를 주는 일은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또 감정을 절제 하는 것은
수양된 사람의 기본입니다.
우선 남을 탓하기 전
나 자신을 한번 돌아본다면

자신도 남들의 입에
오를 수 있는 행동과 말로
수 없이 상처를 주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말은 적게 하고
베푸는
선한 행동은 크게 해서

자신만의 탑을 높이 세워가면서
조금은 겸손한 마음으로
살아갈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1.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Date2020.02.09 Bywebmaster Views993
    read more
  2. 행복이란 싹

    Date2010.04.20 By지찬만 Views3873
    Read More
  3. 자신이 만들어 가는 인간관계

    Date2010.04.19 By지찬만 Views3529
    Read More
  4. 내 생각과 같은 사람은 없습니다

    Date2010.04.18 By지찬만 Views2884
    Read More
  5. 이런 적 있지요

    Date2010.04.17 By지찬만 Views2715
    Read More
  6. 아름다우면서도 아쉬울 수 밖에 없는 이유는

    Date2010.04.16 By지찬만 Views3007
    Read More
  7. 그대의 생각을 그대를 위한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에 집중시켜라!

    Date2010.04.16 By조석훈 Views2168
    Read More
  8. 삶은 언제나 희망을

    Date2010.04.15 By지찬만 Views3198
    Read More
  9. 공수래 공수거

    Date2010.04.14 By지찬만 Views1791
    Read More
  10. 여유로운 마음

    Date2010.04.13 By지찬만 Views3396
    Read More
  11. 목련화

    Date2010.04.12 By지찬만 Views3331
    Read More
  12. 당신이 웃어야 하는 이유

    Date2010.04.11 By지찬만 Views3472
    Read More
  13.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진다

    Date2010.04.10 By지찬만 Views2624
    Read More
  14. 서로를 격려하는 삶을 살아가자

    Date2010.04.08 By지찬만 Views2785
    Read More
  15. 행복은 행복한 생각에서 출발합니다

    Date2010.04.07 By지찬만 Views3804
    Read More
  16. 작은 의미의 행복

    Date2010.04.06 By지찬만 Views3529
    Read More
  17. "지금까지" 가 아니라 '지금부터' 입니다

    Date2010.04.05 By지찬만 Views3523
    Read More
  18. 서로를 격려하는 삶을 살아가자

    Date2010.04.04 By지찬만 Views2492
    Read More
  19. 긍정적인 사고가 승리자를 만든다

    Date2010.04.03 By지찬만 Views3238
    Read More
  20. 삶은 영원한 물음표

    Date2010.04.02 By지찬만 Views3090
    Read More
  21. 채움을 통하여 나누는 것이 사랑이다

    Date2010.04.01 By지찬만 Views372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53 54 55 56 57 58 59 60 61 62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