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277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칭찬은 평생을 기쁘게 해 줘요*^^


칭찬은
바보를 천재로 만든다.

말도 못하고 듣지도 보지도 못하던
헬렌 켈러에게 기적을 만들어 주었다.

한 마디의 칭찬이 건강을 심어준다.
몸에서 엔돌핀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칭찬은
상대방에게 기쁨을 준다.

돈은 순간의 기쁨을 주지만 칭찬은
평생의 기쁨을 주는 것이다.

본인도 모르고 있는 부분을 찾아 칭찬하라.
그 기쁨은 10 배, 100 배로 증폭되나.

자기 자신을 칭찬할 줄 아는 사람이라야
남을 칭찬할 수가 있다.

자기부터 칭찬하라

미운 사람일수록 칭찬을 해 주어라.
언젠가 나를 위해 큰 일을 해 줄 것이다.

칭찬하는 대는
비용이 들지 않는다.

그러나 큰비용으로도 해결할 수
없었던 부분까지도 해결해 준다.

칭찬은 사랑하는
마음의 결정체이고

비난은 원망하는
마음의 결정체이다.

한방울의 꿀이
수많은 벌을 끌어 모으지만

1 만톤의 가시는
벌을 모을 수 없다는 서양 속담도 있다.

칭찬은 적군을 아군으로 만들고
내 원수도 은인으로 만든다.

목마른 사람에게
물을 주는 것이 공덕이다.

사람은 너나없이
칭찬에 목마름을 느끼고 있다.

칭찬으로 변화시키지 못하는 것은
어떤 것으로도 변화시키지 못한다.

칭찬은 불가능의 벽을
깨뜨리는 놀라운 힘이 있다.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만이
남을 칭찬할 수 있다.

먼저 자신을 사랑하라 사랑의 눈이 만들어지고
사랑의 눈에는 좋은 점만 보이는 것이다.

사람의 참모습은 칭찬에서 나타난다.
칭찬을 통해서 행복한 가정
그리고 더욱 신나는 세상이 펼쳐진다.

칭찬은 부정적이고 소극적인 마음을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로 바꿔준다.

내가 말하는 한마디 칭찬이
의식개혁의 시작이다.

칭찬은 웃음꽃을 피우게 하는 마술사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은 웃음이다.

내가 칭찬을 하면….
상대방도 칭찬을 되돌려 준다.
칭찬을 주고 받는 세상이 지상천국이다.

칭찬을 받으면….
더 잘 하려는 노력을 하게 된다.

더욱 더 칭찬을 받고 싶은 마음이
10 배의 능력을 만든다.

칭찬을 받으면….
앞길이 훤하게 열린다.

마음을 열고 활력 있게 행동을 하게 되고
불가능도 가능으로 바뀌어 진다.

칭찬을 하다보면 네가 내가 되고
내가 네가 되어 모두 하나가 된다.

칭찬을 하면 꼭 칭찬들을 일을 한다.
언제나 칭찬하고 칭찬을 하라.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76
1828 마음의 휴식이 필요할 때 지찬만 2009.12.28 2462
1827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건 지찬만 2009.10.16 2461
1826 "사랑해요"라는 말을 많이 하세요 지찬만 2007.05.27 2461
1825 [re] 거기까지가 아름다움 입니다 임정민 2010.02.01 2459
1824 마음이 따뜻한 사람 지찬만 2008.04.01 2459
1823 지금까지가 아니라 지금부터 지찬만 2008.03.27 2458
1822 인생 삼락 지찬만 2009.04.08 2457
1821 나를 위해 사랑을 하지는 마세요 지찬만 2009.03.13 2457
1820 가난한 사람과 부자의 차이 지찬만 2011.02.20 2456
1819 ♡ 사랑하는 당신에게 내 마음을...♡ 지찬만 2007.01.13 2456
1818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지찬만 2010.08.26 2455
1817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지찬만 2008.03.03 2455
1816 늘 함께 할 줄 아는 사람 지찬만 2008.02.27 2455
1815 ㅡ인생은 둥글게 둥글게ㅡ 지찬만 2007.04.17 2454
1814 가장 행복한 사람 지찬만 2007.01.21 2454
1813 *삶은 한통의 전화로도 행복해지는 것.* 지찬만 2007.03.11 2452
1812 ▶ 감동의 열한가지 메세지◀ 지찬만 2006.10.21 2452
1811 중년을 아름답게 보내려면 지찬만 2007.10.18 2451
1810 124기 동기생분들.... 박정숙 2010.12.30 2450
1809 쉼이있는곳 손님 여러분~ HaNul Chung 2005.01.13 2450
Board Pagination Prev 1 ... 52 53 54 55 56 57 58 59 60 61 ... 148 Next
/ 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