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Navigation

조회 수 362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삶이 비록 허물투성이라 해도*^^ 

내 삶이 비록 허물투성이라 해도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세요.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세요.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듯 소중히 하세요.


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해하고
욕심은 불과 같아 욕망을 태우며

욕망이 지나치면 몸과 마음
모두 상하게 합니다.


모든 일에 넘침은 모자람만 못하고
억지로 잘난척 하는 것은 아니함만 못합니다.


내 삶이 비록 허물투성이라 해도 자책으로
현실을 흐리게 하지 않으며
 

교만으로 나아감을 막지 않으니 생각을
늘 게으르지 않게 하고


후회하기를 변명 삼아 하지 않으며
사람을 대할 때 늘 진실이라 믿어야 하며
절대 간사한 웃음을 흘리지 않으리니
 
후회하고 다시 후회하여도
마음 다짐은 늘 바르게 하세요.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허종태님의 자연영상 유튜브 채널입니다 1 webmaster 2020.02.09 738
168 폭죽..../ 이동영 2003.11.02 3090
167 ☆ 좋아하는 사람과 사랑하는 사람... ☆ 산골소녀 ^^* 2003.11.02 3727
166 식충식물 김장호 2003.10.31 3565
165 Re..드뎌 사랑의 눈동자를 올렸지요. 한인석 2003.10.30 3756
164 가을 속에서 찾는 행복... ♣ 지수기 2003.10.28 3570
163 방탄 조끼를 입었다고 생각하고... 써니 2003.10.28 3456
162 미니세미나에 와바여 오색 사진사 2003.10.27 3268
161 누구세요??? 이동영 2003.10.24 3320
160 김종안의 작품.../ 이동영 2003.10.22 3328
159 Re..드뎌 사랑의 눈동자를 올렸지요. 이동영 2003.10.22 3443
158 드뎌 사랑의 눈동자를 올렸지요. 오색 사진사 2003.10.21 3335
157 깊어가는 가을.../ 이동영 2003.10.20 3006
156 남에게 너그럽기가 어렵습니다~~ 이동영 2003.10.19 2867
155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 때 지수기 2003.10.17 2879
154 야아... 박태근 2003.10.16 3257
153 아름다운 가을.../ 이동영 2003.10.16 2836
152 가을의 색채.../ 이동영 2003.10.16 3076
151 감동받았습니다. 오색 사진사 2003.10.14 3620
150 내가 당신에게 바라는건... 가을비 2003.10.13 3362
149 오색의 진주 sun 2003.10.12 3296
Board Pagination Prev 1 ... 135 136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 148 Next
/ 148